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연합뉴스
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도 매진됐다.
이날 KBO 사무국은 경기 시작 1시간 후인 오후 7시 31분, 입장권 2만2500장이 다 팔렸다고 발표했다.
올해 포스트시즌(PS) 12경기 누적 관중은 19만8283명이다.
플레이오프 1차전 이래 가을 야구는 6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