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대구시장이 6일 오전 대구 남구 충혼탑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 시장은 "방송조차 공영방송이라는 미명 아래 민주노총 방송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것은 방송 발전에 역행하는 아주 잘못된 방향"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공중파 채널이 4개뿐일 때의 행태가 이미 수백개의 채널이 생긴 지금에까지 지속 된다는 것도 시대착오적인 방송 갑질"이라며 "방송개혁도 시급히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6일 오전 대구 남구 충혼탑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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