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야
이게 왜 중요해
어떻게 적용될까
이날 구글은 개인 AI 리서치 기능인 ‘딥 리서치’(Deep Research)도 공개했다. AI를 활용해 복잡한 연구나 보고서의 자료를 대신 찾아주고, 분석해주는 기능이다.
예컨대 이용자가 자율주행 기술 관련 시험이나 논문을 준비 중인 대학원생이라고 가정해보자. 자율주행 차량 센서 트렌드를 파악하고 다양한 기술을 비교 분석해달라고 입력하면 딥 리서치가 여러 단계로 연구 계획을 제시하고, 이용자는 이를 수정하거나 승인할 수 있다. 딥 리서치는 구글 유료 구독자인 ‘제미나이 어드밴스드’(Gemini advanced) 이용자들은 바로 사용 가능하다.
앞으로는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브리핑에서 “프로젝트 아스트라는 다양한 언어 및 혼합 언어(mixed languages)로도 대화가 가능하고, 구글 검색, 구글렌즈, 구글 맵스 등 각종 툴을 활용해 일상 생활에 더욱 유용한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프로젝트 아스트라를 제미나이 앱 등 구글 제품은 물론 스마트 안경 등 또 다른 ‘폼팩터’(제품의 물리적 외형)에도 도입할 방침이다.
프로젝트 아스트라 외에도 이날 구글은 웹 브라우저 화면의 정보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AI 에이전트 ‘프로젝트 마리너’(Project Mariner) 개발자를 지원하는 AI 기반 코드 에이전트인 ‘줄스’(Jules) 등 현재 진행 중인 AI 에이전트 연구의 다양한 프로토(초기) 타입들을 공개했다.
더중앙플러스 : 팩플
“앗 내 실수” 인간적 AI 비서…빅테크가 돈 퍼붓는 이유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3848
뭐하러 ‘PPT 노가다’ 합니까, “만들어줘” 한마디면 되는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664
나도 AI마스터, PDF 한 권으로 AI 완전 정복
https://www.joongang.co.kr/pdf/1008
“최현석 식당 예약 언제 될까?” 보고서 짜오는 만능AI 활용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327
“안경 못 봤어?”“책상 사과 옆” 구글이 20억명에 붙일 비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106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3848
뭐하러 ‘PPT 노가다’ 합니까, “만들어줘” 한마디면 되는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664
나도 AI마스터, PDF 한 권으로 AI 완전 정복
https://www.joongang.co.kr/pdf/1008
“최현석 식당 예약 언제 될까?” 보고서 짜오는 만능AI 활용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327
“안경 못 봤어?”“책상 사과 옆” 구글이 20억명에 붙일 비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