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경북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100m에서 질주하는 나마디 조엘진. 연합뉴스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서민준. 사진 서천군청
여자 100m에 출전한 김다은(22·가평군청)은 11초77로 3조 5위, 전체 11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해머던지기의 김태희(20·익산시청)는 61m13을 던져 12명 중 7위에 머물렀다.
27일 경북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100m에서 질주하는 나마디 조엘진. 연합뉴스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서민준. 사진 서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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