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산하 기업 뉴 무라바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다이크(왼쪽)와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30일 '뉴 무라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주도하는 대형 도시 개발 계획 ‘뉴 무라바’ 프로젝트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참여한다. 로보틱스·자율주행·스마트시티 분야 기술력을 발판으로 중동 지역에서 사업 확장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무슨 일이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조성되는 '뉴 무라바'내 초대형 마천루 '무카브'의 조감도. 사진 뉴 무라바 홈페이지
무슨 의미야
이전에도 말이야
더 중앙플러스 : 팩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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