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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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의 트럼프 흉내에 메간폭스 "미국 오면 섹시스타 될 듯" 미국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33)가 코미디언 유민상(40)에게 "섹시가이"라고 극찬했다. 메간 폭스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미국인 성대모사도 가능한가"라고 물었다. 이 모습을 본 메간 폭스는 "당신의 새로운 별명을 섹시가이로 해야 할 것 같다. 미국에 오면 무비스타가 될 거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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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하루 더 쉰다… 23일 오전 5시 콜로라도전 출격 류현진은 23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당초 류현진은 22일 콜로라도와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하루 더 휴식을 취하게 됐다. MLB닷컴은 "다저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했다. 로버츠 감독은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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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카메라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 달라" 이상화는 최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서 "강남이 주위 사람들을 잘 챙기고 그냥 매력을 흘리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강남은 카메라가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 (태도가)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켜졌을 때는 방송이니까 어쩔 수 없이 가벼울 수도 있다"며 "그런데 카메라가 꺼졌을 때는 가벼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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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제대결' 승자 박항서호 위해 프로리그 일정 변경 베트남 축구협회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프로축구 리그 경기 일정을 변경했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이와 함께 U-23 대표팀의 전력 점검을 위해 다음 달 13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친선 경기 일정을 잡았고, 11월 초에도 친선 경기를 2차례 마련하기로 했다. 앞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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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측 "대중의 배신감 둘째 치고 법적으로 병역기피 아냐" 유승준(43)에 대해 ‘정부가 재외동포(F-4)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단으로 열린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유승준 측이 "병역 기피를 목적으로 미국 국적을 딴 것이 아니다"라고 재차 주장했다. 1·2심 재판부는 영사관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결했으나 지난 7월 대법원은 ‘법무부가 입국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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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결혼 2년 만에 득녀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겠다" 두 사람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는 20일 "오상진-김소영 부부에게 사랑스러운 새 가족이 생겼다"며 "김소영이 이날 오후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사랑받는 아이가 되도록 열심히 키우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MBC 선후배 아나운서로 만난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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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계절이 돌아왔다...올해 계약 만료 감독만 5명 김태형(52) 두산 감독, 장정석(46) 키움 감독, 김한수(48) 삼성 감독이 그들이다. 현재는 박흥식(57) KIA 감독대행, 공필성(52) 롯데 감독대행이 팀을 이끌고 있다. 2017년에 부임한 장정석 키움 감독은 첫 해 7위로 가을야구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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