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언제 하니?"
당신은 시달리는 쪽인가요, 압박하는 쪽인가요. 아니면 "결혼하느니 차라리 반동거하겠다"고 당당히 탈압박을 선언하는 쪽인가요. 명절마다 등장하는 '결혼 vs 비혼'. 카메라를 들고 거리에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당신은 시달리는 쪽인가요, 압박하는 쪽인가요. 아니면 "결혼하느니 차라리 반동거하겠다"고 당당히 탈압박을 선언하는 쪽인가요. 명절마다 등장하는 '결혼 vs 비혼'. 카메라를 들고 거리에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김혜린 인턴기자, 장서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