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시리즈 5차전 NC와 두산 경기에서 두산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뉴스1]](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1/24/f65056d1-8246-4751-8a8c-eeb8c97cd301.jpg)
23일 한국시리즈 5차전 NC와 두산 경기에서 두산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뉴스1]
1∼2차전에는 수용 규모의 50%인 8200명이, 거리 두기 1.5단계가 적용된 3∼5차전엔 30% 이내인 5100명이 각각 경기장에 입장했다. 한국시리즈는 2015년 1차전부터 이날까지 30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9만6082명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23일 한국시리즈 5차전 NC와 두산 경기에서 두산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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