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10시37분께 강원 양양군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불이 나 건물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30여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3시간 30분여 만에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5억원에 이르는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10시37분께 강원 양양군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불이 나 건물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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