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 AI 헤어컨설팅 서비스. 사진 스노우
무슨 일이야
AI 헤어컨설팅 서비스는 AI가 이용자의 얼굴형 및 비율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헤어스타일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홍 아르더 원장의 오랜 컨설팅 경험을 그대로 디지털화 했다. 앱은 총 3가지의 헤어스타일을 추천해주는데, 사용자 얼굴에 해당 스타일을 즉시 적용해 보여준다. 결과물에 대한 설명 역시 약 20페이지 이상의 PDF 문서로 상세히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과 일본의 여성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스노우 측은 “향후 K-뷰티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어떻게 쓰는데
서비스 이용료는 1만9900원이다.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현재는 할인가가 적용돼 1만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월간‧연간 구독 서비스 ‘스노우 VIP’ 구독자는 1만29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게 왜 중요해
더중앙플러스: 팩플
1. 최태원·유재석도 찍는 졸사…그 뒤엔 조용히 웃는 네이버
스노우로 AI 증명사진 안 찍어본 사람 없다는데. 네이버의 자회사 스노우가 생각하는 빅픽처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8834
2. “거울아, 거울아 머리 뭐할까” 내 스타일 보여준 AI미용사
내 얼굴을 분석해 피부·헤어·안경 등 가장 착 달라붙는 제품, 스타일을 추천해 준다는 ‘헤·메·코’(헤어·메이크업·코디) 뷰티 AI.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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