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尹 파면에 "나도 살고 나라도 산 날…한 잔 하겠다"

사진 이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판해온 가수 이승환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한 잔 하겠다"며 환호했다.

이승환은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림팩토리(자신의 회사)에서 한 잔 하겠습니다. 공연 기간 중엔 술 안 마시는 데다 이비인후과 의사분도 안 된다고 하셨지만 나도 살고 나라도 산 날, 어떻게 안 마실 수가 있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의 헌법은 정교하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굳건하다"며 "대한민국 만세다"라고 덧붙였다.

이승환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찬성 집회에서 공연하는 등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을 꾸준히 주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