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와 엔비디아 주요 경영진이 22일 대만 엔비디아 오피스에서 미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제이 퓨리 엔비디아 총괄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사진 네이버클라우드
무슨 일이야
이게 왜 중요해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력은 태국이 자국 내 AI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력과 통제권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는 독자적으로 AI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국가들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와 태국 인공지능(AI)·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시암 AI 클라우드’, 엔비디아 경영진이 22일 태국어 기반 거대 언어 모델(LLM)과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라따나폰 웡나파찬트 시암 AI 클라우드 대표, 레이몬드 테 엔비디아 APAC 총괄 대표. 사진 네이버클라우드
앞으로는
더중앙플러스 : 팩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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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데 지독하다, 이해진 컴백…‘10조 클럽’ 네이버에 생길 일
‘네이버는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준비돼 있는가?’ 지난해 네이버 사내 간담회에서 나온 직원의 질문이다. 다시 네이버의 키를 쥘 이해진 창업자는 답을 가지고 있을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1200
‘IT 중동 특수’ 예감 통했다…사우디 1400억 네이버 그녀
채선주 네이버 전략 사업 부문 대표는 지난 2년여간 한 달이 멀다하고 편도 16시간 비행기를 환승해 가며 사우디로 날아갔고, 모랫바람을 뚫고 고위 공직자부터 잔뼈 굵은 아라비아 상인까지 두루 만나며 신뢰를 쌓았다. 도대체는 그는 왜 중동에 꽂혔을까. 네이버의 ‘중동 신화 창조’는 가능할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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