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미나이 CLI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비오와 이마젠을 이용해 짧은 영상을 제작할 수도 있다. 사진 구글 클라우드
무슨 일이야
제미나이 CLI가 뭐야
코딩 외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허치슨 디렉터는 “개인적으로는 방대한 메모 파일 디렉터리 안의 정보를 분석하고 요약하는 데도 사용한다”며 “PDF나 이미지도 해석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앱을 생성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의 다른 AI 모델들과도 연동된다. 이마젠(이미지 생성 AI), 비오(동영상 생성 AI), 리리아(음악 생성 AI)와 연결해 멀티미디어 콘텐트를 생성할 수 있다.
이게 왜 중요해
앞으로는
더중앙플러스:팩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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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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