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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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중국·윤석열…내년 한국 산업 여기에 달렸다 한국 산업의 내년 성적표는 이 변수에 얼마나 잘 대비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주요 수입 상대국에 10% 보편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엔 60%를 부과할 경우 한국의 대미(對美) 수출은 2021~2023년 평균 대비 8.4~14.0% 감소한다. 트럼프 당선인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 폐지 공약과 관련해선 "전면 폐지는 어려울 것(한국무역협회)"이라는 전망이 다수이지만, 국내 기업은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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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총 세계 절반… 20개국 중 13국 주가 최고 경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금융정보업체 '퀵·팩트세트'를 인용해 이달 27일 달러 기준 세계 시가 총액은 지난해 말보다 13조6000억 달러(약 2경16조원) 늘어난 121조8000억 달러(약 17경9270조원)에 달했다고 31일 보도했다. 이중 미국 기업 시총이 세계 전체의 절반을 넘었으며 올 한 해 늘어난 시총의 90%가량을 미국 기업이 차지했다고 닛케이는 분석했다. 선진국과 신흥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가를 추종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세계 주가지수(ACWI 지수)는 이달 27일 기준 전년 말보다 19.8% 올라 전년 상승률(19.5%)보다 0.3%포인트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