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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구위·제구 다 만족"…시속 154㎞ 콜 어빈, 출격 준비 완료
어빈은 공 56개를 던지면서 투심 18개, 직구 15개, 커브 10개, 스위퍼 7개, 컷패스트볼(커터) 3개, 체인지업 3개를 골고루 섞었다. 그는 "이번 등판에선 모든 구종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구속, 구위, 제구 등 모든 부분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주 무기 3종(스위퍼, 커터, 커브)을 숨기고 투심(20개), 직구(6개), 체인지업(4개)만 던졌는데도 결과가 좋았다.
2025.03.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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