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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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당’ 300만 넘었다...‘미키 17’보다 빠른 속도 영화 ‘야당’이 올해 한국영화 최초로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 1월 22일 개봉, 누적 관객 수 254만여명을 기록한 영화 ‘히트맨 2’를 넘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1위를 차지했다. 올해 한국영화 흥행성적은 누적 관객 수 210만여명을 기록한 김형주 감독의 영화 ‘승부’가 ‘야당’의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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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마약 품었나…강형철 감독 "없었으면 좋았을 일, 편집 안해" 영화 '하이파이브'의 강형철 감독이 주연 배우 유아인의 마약 투약 논란에 대해 "안타까운 일이고 없었으면 좋았을 일"이라고 말했다. 강 감독은 12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에서 유아인 관련 질문이 나오자 "그 당시에 영화가 완성이 안 된 상황이었고 후반 작업에 열중하던 중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저는 그때 감독으로서 책임자로서 후반 작업을 우선 열심히 해야 되고, 영화를 완성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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