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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1.25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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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남편이지만 모른다”는데…김건희 ´2월 등판론´ 커진 이유 尹 "남편이지만 모른다"는데…김건희 '2월 등판론' 커진 이유 윤 후보 측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참모 중에는 ‘수행 인원을 최소한으로 해서 조용히 봉사활동을 하는 게 어떠냐’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당 선대본부와 김씨 주변에 대한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는 설 연휴가 끝난 2월 초에 ‘7시간 통화 녹취’와 관련해 사과를 표명하고, 잠시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2월 중·하순께 내조 행보에 나서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익명을 원한 윤 후보 측 관계자는 "김씨 통화 녹취에는 대선 후보 배우자의 발언으로 보기에 부적절한 내용이 적지 않게 담겨 있는 게 사실"이라며 "김씨를 '걸크러시'로 치켜세우는 일부의 목소리 보다는 건전한 비판 여론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1.25 10:28 2
  • ‘이대남’ 러브콜 보낸 이재명…“동원예비군 훈련 일당 20만원” ‘이대남’ 러브콜 보낸 이재명…“동원예비군 훈련 일당 20만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예비군 훈련 기간 단축과 훈련 보상비 인상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또 동원 예비군 훈련 기간을 기존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동원 예비군은 생업을 중단한 채 훈련소에 입소해 훈련을 받는다"며 "저는 줄곧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다. 2022.01.25 10:07 1
  • 성남도공 실무자 2명 “빨간펜 수정에…유동규에 ´총´ 맞았다”[法ON] 성남도공 실무자 2명 “빨간펜 수정에…유동규에 '총' 맞았다”[法ON] 2015년 2월,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에서 내려온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지침서'를 본 2명의 직원은 각각 빨간 펜과 포스트잇을 듭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양철한 부장판사)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5명, 유동규 전 본부장, 회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정영학 회계사, 남욱 변호사, 정민용 변호사에 대한 네 번째 공판을 24일 열었습니다. 박씨는 정민용 변호사가 있는 전략사업실에서 작성한 공모지침서를 당시 개발사업1팀 차장 주모씨가 검토했고, 이로 인해 유 전 본부장에게 질책을 받았던 사실을 증언했습니다. 2022.01.25 10:07 1
  • [알아야 재밌다] 스키점프 [알아야 재밌다] 스키점프 그동안 남자 라지힐과 노멀힐 개인전, 남자 단체전 라지힐이 열렸고, 여자 노멀힐 개인전은 2014년 소치올림픽 때 도입됐다. 거리 점수는 기본 점수 60점을 주고, 1m를 더 가면 노멀힐 2점, 라지힐은 1.8점씩 추가한다. 다음달 5일 여자 개인전, 6일 남자 노멀힐, 7일 혼성단체전, 12일 남자 라지힐, 14일 남자 단체전 금메달이 가려진다. 2022.01.25 10:03 0
  • ”건물 무너지려 한다”...기울어진 금천구 빌라, 33명 긴급대피 "건물 무너지려 한다"...기울어진 금천구 빌라, 33명 긴급대피 서울 금천구 한 빌라 외벽 일부가 금이 가 기우는 등 붕괴 우려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24일 금천구청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께 금천구 독산동의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빌라에서 "건물이 무너지려고 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2층 베란다 부분이 바닥쪽으로 기울면서 붕괴 우려가 있어 해당 빌라 주민 12명과 혹시 모를 위험 상황을 대비해 옆 빌라 주민 21명 등 33명이 인근 숙박시설 등으로 대피했다. 2022.01.25 09:58 0
  • 오미크론발 대확산 시작…오늘 9000명 안팎 가능성 오미크론발 대확산 시작…오늘 9000명 안팎 가능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확진자가 급증했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주(16~22일) 국내 감염자의 오미크론 검출률은 50.3%로 나타나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됐다고 발표했다. 접종완료자 확진 땐 자가격리 7일, 미접종자는 10일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되기까지 14주 걸렸던 반면 오미크론은 8주로 확산 속도가 2배 가까이 빠르다. 2022.01.25 09:49 1
  • 윤석열 “전사자·순직자 연금·수당 추서 계급에 맞춰 지급” 윤석열 “전사자·순직자 연금·수당 추서 계급에 맞춰 지급”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전사자와 순직자 등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진급된 계급에 맞춰 유족연금과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현행법은 전사자와 순직자, 전투·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서 국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 대해 1계급 진급(추서·追敍)을 시킬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윤 후보는 전사자와 순직자 등 추서 진급된 이들의 연금 등 각종 급여와 그 밖의 예우를 진급된 계급에 따라 상응하게 하겠다며, 유족들의 명예로운 삶의 질 향상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이번 공약을 준비했다. 2022.01.25 09:44 0
  • ´건진법사´에 휘둘린 검찰총장? 檢, 尹·김건희 ´무속´ 파헤치나 '건진법사'에 휘둘린 검찰총장? 檢, 尹·김건희 '무속' 파헤치나 검찰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씨의 '무속 의혹'을 수사한다. 윤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인 2020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압수수색 지시를 거부한 배경에 무속인의 조언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다. 이번 검찰 수사 착수 전부터 윤 후보와 그의 배우자 김건희씨는 이미 여러 '무속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2022.01.25 09:44 0
  • 임산부석 차지한 남성, 임산부 사진 올리고 ”안비켜줘, 꺼져” 임산부석 차지한 남성, 임산부 사진 올리고 "안비켜줘, 꺼져" 한 남성이 지하철 열차 안에서 ‘임산부 배지’를 달고 있는 여성이 서 있는데도 ‘임산부 배려석’을 양보하지 않고 이 모습을 촬영해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 됐다. 사진 속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A씨의 맞은편에는 가방에 임산부 배지를 부착한 한 승객이 서 있다. 지난 11일에는 한 임산부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법으로 확보해 달라’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22.01.25 09:44 7
  • 1억 쏟아 7년만에 꿈 이루고…´직업적 자살´ 택한 파일럿 왜 1억 쏟아 7년만에 꿈 이루고…'직업적 자살' 택한 파일럿 왜 그는 21일(현지시간) BBC와의 인터뷰에서 "(환경보호단체인) ‘멸종 반란’에서 활동하고 싶었지만 그건 직업적으로 자살 행위라는 걸 알고 있었다"면서 "생각의 점들을 연결하기 시작했고 불편한 갈등 상황에 맞닥뜨렸다"고 말했다. 그러다 "채식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이라는 내용의 옥스퍼드 대학 보고서를 읽은 후 채식을 시작했다. 원하던 채식 관련 일을 하게 된 그는 "이전보다 일을 훨씬 자신 있게 하고 있다"며 "내가 (옳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홍보하기도 쉽고 직장을 옮긴 덕을 확실히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2.01.25 09: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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