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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5.26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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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대, 지원자격 안되는데 교수로 채용…교육부 감사서 적발 광운대, 지원자격 안되는데 교수로 채용…교육부 감사서 적발 광운대가 석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교수 초빙 공고를 낸 뒤 학위 미소지자를 교수로 채용했다가 적발됐다. 25일 교육부는 지난해 6월 학교법인 광운학원과 광운대학교를 대상으로 감사를 벌여 33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하고 199명에 대해 징계 등 신분상 조치를 취할 것을 학교법인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130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중징계 5명 등)를 취할 것을 학교법인 측에 통보하고 원격평생교육원 학습자 모집과 관련해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2.05.26 10:33 0
  • 법원 “강용석 뺀 김동연·김은혜 경기지사 TV토론, 방송금지” 법원 “강용석 뺀 김동연·김은혜 경기지사 TV토론, 방송금지” 강용석 무소속 경기지사 후보가 자신을 제외하고 일부 후보만 초청한 TV토론을 방송해서는 안 된다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 재판부는 "이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상 81조에서 정한 단체 주관 토론회에 해당하나 실질적으로는 82조에서 정한 방송토론회와 다를 바 없다"며 "방송토론회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토론회 대상은 여론조사 지지율 5% 이상인 후보자이므로 방송기자클럽의 ‘15% 이상’은 위 기준을 너무 많이 초과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강 후보는 지난 6일 경기언론인클럽·인천언론인클럽·인천경기기자협회가 김은혜·김동연 후보만 초청해 케이블TV SK브로드밴드에서 토론회를 열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법에 냈다. 2022.05.26 10:25 1
  • 우크라 부총리, ´다보스 특사´ 나경원에 ”한국이 전후재건 도움을” 우크라 부총리, '다보스 특사' 나경원에 "한국이 전후재건 도움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수석 부총리를 만나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스비리덴코 부총리는 " 우크라이나는 현재 화석 연료 수입이 어려우니 한국 측이 전기차를 지원 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을 해주면 좋겠다"는 취지로 부탁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나 전 의원은 "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와 재건 참여에 관심 이 있으며,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2022.05.26 10:25 1
  • ´병장´ 승리, 오늘 대법 선고…유죄땐 민간교도소에 갇힌다 '병장' 승리, 오늘 대법 선고…유죄땐 민간교도소에 갇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이날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성매매·성매매알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씨의 유무죄를 판단한다. 이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모두 9개로, 2심까지 모두 유죄 판단을 받았다. 사건을 넘겨받은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지난해 8월 이씨에게 적용된 혐의 9가지를 모두 유죄로 보고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2022.05.26 10:19 37
  • 권도형의 ´테라 2.0´ 부활한다…기존 루나·테라 보유한 사람은? 권도형의 '테라 2.0' 부활한다…기존 루나·테라 보유한 사람은? 앞서 권도형 테라폼랩스 CEO는 스테이블코인인 테라USD(UST)와 루나의 가치가 폭락한 뒤 이를 폐기하고 새로운 블록체인과 이에 기반을 둔 스테이블코인을 만들겠다며 '테라 리서치 포럼'에 이를 표결에 부친 바 있다. '테라 생태계 부활 계획'에 따르면 루나(클래식)과 테라USD를 보유한 사람에게 새로운 루나 토큰을 나눠주게 된다. 새 루나 토큰의 약 35%가량은 가치 폭락 전 루나(클래식)을 보유했던 사람에게, 약 10%는 가치 폭락 전 테라USD 보유자에게 배분한다. 2022.05.26 10:19 63
  • 8만㎞ 뛴 봉고가 2100만원…자영업, 경유 이어 중고차 비명 8만㎞ 뛴 봉고가 2100만원…자영업, 경유 이어 중고차 비명 서울 강서구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중고차업체를 운영하는 심모 대표는 24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지금은 연식이 1~3년 지난 중고차가 신차 출고가와 맞먹을 정도"라고 전했다. 그는 "예전 같으면 연식이 1년만 지나도 중형차급 중고차 가격은 500만~700만원가량 떨어졌다"며 "요즘엔 중고차 가격이 터무니없이 오르니까 손님 발길도 뚝 끊겼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심 대표는 "중고차 시세는 연식 1~3년차 때 차량 감가 폭이 가장 크고, 3년이 지나면 출고가의 절반까지 떨어지기도 한다"며 "하지만 지금은 주행거리가 1만5000㎞ 안팎이면 쏘렌토·스포티지 같은 인기 차종은 연식 1~3년 된 중고차가 올해 신차 출고가 수준으로 팔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2022.05.26 10:11 1
  • 동창생 성노예로 부리다 숨지게 한 20대女, 항소심서 형량 늘었다 동창생 성노예로 부리다 숨지게 한 20대女, 항소심서 형량 늘었다 중·고교와 대학을 함께 다닌 동창을 감금해 성매매를 강요하고 가혹행위를 일삼아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났다. A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동거남 B(28)씨와 이들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 C씨의 항소는 모두 기각하고 각각 1심과 같은 징역 8년과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 사건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A씨에게 징역 25년, B씨에게 징역 8년, C씨에게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다. 2022.05.26 10:07 0
  • ‘두피 찢어져…’ 부산서 귀가 여성 폭행·도주한 30대男 ‘검거’ ‘두피 찢어져…’ 부산서 귀가 여성 폭행·도주한 30대男 ‘검거’ 새벽에 귀가하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30대 남성이 범행 사흘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25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쯤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앞 입구에서 귀가하던 여성 B씨를 발로 차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05.26 10:00 15
  • 술 주문한 뒤 ”신고하겠다”…업주들 돈 뜯은 간 큰 중학생들 술 주문한 뒤 "신고하겠다"…업주들 돈 뜯은 간 큰 중학생들 가게에서 술을 주문한 후 미성년자 신분임을 밝히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업주들의 돈을 뜯은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의정부시 일대 노래방, 주점을 돌며 가게 주인들을 협박해 총 7차례에 걸쳐 약 6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주로 새벽 시간대 가게에 들어가 술을 주문하고, 주문한 술이 나오면 나이를 밝히며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으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파악됐다. 2022.05.26 10:00 3
  • [분수대] 손흥민 존 [분수대] 손흥민 존 토트넘과 노리치시티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은 22·23호 골을 연달아 넣으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의 EPL 득점왕이다. 유럽 5대 축구리그에서 득점왕에 오른 아시아 선수 역시 손흥민뿐이다. 2022.05.26 09: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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