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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9.15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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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인재 키우는 ´링크 3.0´…산학연 협력 수익 7배 늘었다 반도체 인재 키우는 '링크 3.0'…산학연 협력 수익 7배 늘었다 링크1.0이 산학협력 분위기 조성, 링크2.0이 산학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시작된 ‘링크3.0’은 대학 간 울타리를 없애 시너지를 내는 것이 목표다. 기술혁신선도 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산학연 협력을 목표로 한다. 링크 사업 시작 전(2011년) 68억원이었던 대학의 산학연 협력 수익은 링크2.0 사업 기간인 2019년 504억7000만원으로 7.4배 불었다. 2022.09.15 11:33 0
  • [이현상의 퍼스펙티브] ‘바이 아메리칸’에 위협받는 ‘메이드 인 코리아’ [이현상의 퍼스펙티브] ‘바이 아메리칸’에 위협받는 ‘메이드 인 코리아’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IRA는 말하자면 이런 ‘만능 합성기’를 미국 내에 설치하겠다는 의도다. 미국의 중국 견제가 기회가 되려면 미국의 중국 견제가 한국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한 반도체 전문가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장비·기술을 규제하면 중국은 첨단 반도체에서 극복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 2022.09.15 11:33 0
  • 저출산의 그늘…내년 서울 초등교사 115명만 뽑는다 저출산의 그늘…내년 서울 초등교사 115명만 뽑는다 내년 서울 공립초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올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115명으로 확정됐다. 서울교대 입학정원이 355명인 걸 감안하면 졸업생 중 200명 이상이 ‘임용절벽’에 부닥쳐 임용시험 재수·삼수를 하거나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저출산 심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을 줄인 것인데, 교육계에서는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22.09.15 11:33 2
  • 바이든, 동맹보다 ‘표심’…한·미 ‘포괄적 동맹’ 무색해졌다 바이든, 동맹보다 ‘표심’…한·미 ‘포괄적 동맹’ 무색해졌다 "한국도 국익 보호 차원서 전략 고심해야"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는 "바이든 행정부에선 ‘지금이 중국의 부상을 막을 마지막 기회’라는 다급함과 시급함이 있는 만큼 미·중 공급망 경쟁에 대처하는 ‘미국 우선주의’ 전략에 대해 행정부와 의회가 사실상 한 몸처럼 지지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연이은 미국 우선주의적 정책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보호무역을 앞세웠던 트럼프주의의 향수에 젖은 노동자층을 비롯한 일부 유권자의 표심을 달래기 위한 정치공학적 전술로 풀이된다. 규제를 강화해 자국 산업을 보호하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을 ‘중국식 산업 정책’이라고 비판한 제목이다. 2022.09.15 11:33 0
  • ”1년 830만원 ´hagwon´에 들어간다”…韓저출산 꼬집은 외신 "1년 830만원 'hagwon'에 들어간다"…韓저출산 꼬집은 외신 지난해 한국의 합계 출산율이 또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이러한 초저출산의 원인으로 '자녀 양육 부담'이 있다고 외신이 진단했다. 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한국의 출산율을 세계 최저로 끌어내리는 자녀 양육 부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이 매체는 "출산을 고려하는 여성에게 일시적 보조금은 (향후) 수년간의 비용 걱정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며 "선진국에서도 자녀를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들지만, 한국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미래에 더 많은 돈을 쏟아붓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했다. 2022.09.15 11:33 4
  • 美서도 ´메이드 인 아메리카´ 비판...”걸림돌 될 것” 美서도 '메이드 인 아메리카' 비판..."걸림돌 될 것"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해 규제를 강화하는 미국의 정책을 '중국식 산업 정책'이라고 꼬집으며 "미국의 이런 시도가 세계 전기차 배터리 업체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도 했다. 매체는 "IRA는 부주의하게도 미국 내 전기차 판매 2위 현대차와 기아 전기차를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했다"며 "소비자들은 (현대차와 기아) 전기차를 좋아하지만 IRA는 보조금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잇따른 '메이드 인 아메리카' 정책을 놓고 미국 내에서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의식해 경제 성과를 내기 위해 무리하게 추진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상황이다. 2022.09.15 11:33 1
  • “내 관심사 몰래 수집했네”…구글·페북에 1000억 과징금 “내 관심사 몰래 수집했네”…구글·페북에 1000억 과징금 이용자 개인정보를 수집·분석해 맞춤형 광고에 사용한 구글과 메타에 정부가 10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위는 두 회사가 앞으로 이용자 정보를 수집·이용할 땐 이용자에게 명확히 알리고 동의를 받으라고 명령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서울YMCA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13일 "맞춤형 광고를 위해 개인정보를 방대하게 수집하고, 실시간 광고 경매를 위해 광고 기술 업체에 이용자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플랫폼 기업들을 비판했다. 2022.09.15 11:24 2
  • [사설] 구글·메타 첫 과징금, 개인정보 보호 계기 돼야 [사설] 구글·메타 첫 과징금, 개인정보 보호 계기 돼야 포털 이용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온라인 맞춤형 광고에 이용해 온 구글과 메타(페이스북)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어제 사상 처음 10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번 조사에서 구글과 메타는 이용자의 타사 행태 정보를 수집·분석해 이용자의 관심사를 추론하거나 맞춤형 광고에 사용하면서도 그 사실을 이용자에게 명확히 알리지 않고 사전에 동의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정보보호위는 두 업체에 이용자의 타사 행태 정보를 수집·이용하려면 이용자가 쉽고 명확하게 인지해 자유로운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알리고 동의를 받으라고 시정명령했다. 2022.09.15 11:24 0
  • 물 반 한국인 반…해변이고 호텔이고 한국인 천지인 휴양 섬 물 반 한국인 반…해변이고 호텔이고 한국인 천지인 휴양 섬 코로나 확산 전까지는 이른바 ‘물 반 한국인 반’으로 통했다. 단체 관광 대신 개별 자유 여행객이 크게 늘었다. 호텔서 만난 켄 야나기사와 총지배인은 "가족 중심 기존 리조트와 달리 우리 호텔은 커플이 주요 고객층"이라며"차별화한 휴양을 추구하는 한국의 젊은 고객과 허니문 고객에게 전략이 통한 것 같다"고 귀띔했다. 2022.09.15 11:24 12
  • ´찐´한옥에 3인분 같은 아침상…´촌캉스´로 진짜 해남을 만나다 '찐'한옥에 3인분 같은 아침상…'촌캉스'로 진짜 해남을 만나다 장기 체류, 비대면 여행, 독채 숙소 선호 같은 현상이 대표적이다. 장기 체류 여행은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있었다. 해남군 정근순 관광마케팅팀장은 "여행객은 농어촌 마을의 참모습을 경험하고 주민은 새로운 소득을 얻고 있다"며 "명소 중심의 여행과 달리 주민과 직접 교류를 통해 단골이 생긴다는 게 땅끝마실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2022.09.15 1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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