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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9.21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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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도피 쌍방울 계열사 전 대표 귀국…檢, 두산본사 압수수색 해외도피 쌍방울 계열사 전 대표 귀국…檢, 두산본사 압수수색 해외로 도피했던 쌍방울 그룹 계열사의 전 대표이사 이모씨가 지난 19일 자진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쌍방울 그룹 임직원들이 최근까지 김 전 회장이 머무는 태국을 오간 사실을 파악하고 이들을 범인도피 혐의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3일 이 대표에 대해 특가법상 제3자 뇌물제공 혐의가 인정된다는 의견의 보완수사 결과를 검찰에 통보하면서 당시 주도적으로 실무를 담당한 성남시 공무원 1명도 같은 혐의의 공동정범으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2022.09.21 09:03 0
  • ‘변호사비 대납 의혹’ 쌍방울 회장 최측근 귀국…검찰 조사 ‘변호사비 대납 의혹’ 쌍방울 회장 최측근 귀국…검찰 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핵심 인물인 쌍방울그룹의 관계자가 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는 쌍방울그룹의 횡령 배임 혐의와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쌍방울그룹 계열사 전 대표 이모 씨의 신병을 전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은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수사를 진행하며 쌍방울그룹과 연관성을 캐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2.09.21 09:03 0
  • 이재명 ”민주당, 전국 정당화 이뤄야…열세지역에 지원 늘릴 것” 이재명 "민주당, 전국 정당화 이뤄야…열세지역에 지원 늘릴 것" 이 대표는 전국 정당화를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당 내 인사와 조직 평가 등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국민과의 접촉면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 반영하는 것을 꼽았다. 선거에 앞서 평소에 잘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러려면 SNS 등에서 평소 접촉면을 늘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지만 정당이라는 그릇을 통해 하는 것이고 그릇 속을 무엇으로 채우냐에 따라 좋은 그릇이 되기도, 나쁜 그릇이 되기도, 정말 쓰레기통만도 못한 그릇이 되기도 한다"며 "그릇을 잘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2022.09.21 08:44 3
  • 이재명 “미래 소득체계는 기본소득”…사법 리스크엔 “걱정말라” 이재명 “미래 소득체계는 기본소득”…사법 리스크엔 “걱정말라” 이 대표는 "우리는 결국 소득에 의존해서 살아야 하는데, 소득은 과연 어떻게 구성될까"라며 "국민 소득은 개인이 직접 만들어낸 소득과 공동체가 제공하는 2차 분배 소득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2차 소득의 비중이 너무 낮다"며 "정부나 공동체가 개인에게 소득 지원을 거의 안 해주는 나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차 소득 비율이) 50%가 안 되니까 대한민국의 국가 부채율은 아주 안정적으로 관리되는데, 서구 선진국들의 국가부채는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증가한다"며 "결국 대한민국은 개인이 빚진 금액이 국민총생산을 넘어버렸다"고 덧붙였다. 2022.09.21 08:44 8
  • 이재명 체제에도 ´지지율 38% 덫´...비공개 보고서 충격 진단 이재명 체제에도 '지지율 38% 덫'...비공개 보고서 충격 진단 이 가운데 ‘평등·평화 그룹’과 ‘능력주의 보수 그룹’은 각각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지지층과 유사한 가치 성향을 보였다. 전통적 지지층인 ‘평등·평화 그룹’과 새로 형성된 ‘민생 우선 그룹’, ‘배타적 개혁우선 그룹’ 삼자 간에 서로 충돌하는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최근 민주당이 여론조사에서 쉽사리 넘지 못하는 ‘지지율 38%’의 벽은 보고서가 민주당의 전통 지지층으로 간주한 ‘평등·평화 그룹’의 규모 37.7%와 엇비슷하다. 2022.09.21 08:44 66
  • 곽빈 최다 투구, 장승현 3안타… 갈 길 바쁜 NC 잡은 두산 곽빈 최다 투구, 장승현 3안타… 갈 길 바쁜 NC 잡은 두산 두산이 갈 길 바쁜 NC를 붙잡았다. 선발 곽빈의 투구와 3안타를 터트린 장승현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 선발 곽빈은 5와 3분의 2이닝 동안 안타 7개, 볼넷 2개를 줬으나 2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8패)을 거뒀다. 2022.09.21 08:35 0
  • ´서울로´ 위탁업체 선정 뇌물수수 의심 정황…경찰 수사 의뢰 '서울로' 위탁업체 선정 뇌물수수 의심 정황…경찰 수사 의뢰 박원순 서울시장 당시 조성된 ‘서울로 7017’의 위탁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뇌물 수수 의심 정황이 있었던 것이 서울시 감사결과 뒤늦게 드러났다. 20일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서울로 7017 운영실태 감사결과’에 따르면 A씨는 임기제공무원 임기 중이었던 2019년 6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서울로7017 위탁업체인 B컨소시엄의 대표를 소속기관장에 대한 보고 없이 겸직했다. 시는 감사위에 ‘A씨가 수탁업체 추진과정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조사결과 A씨는 2019년 5월 B컨소시엄이 수탁업체에 선정된 이후 서울로7017 시설관리 총괄팀장의 지위로 소관 업무의 인수·인계 업무를 하는 등 관련 업무를 맡았다. 2022.09.21 08:35 0
  • 최춘식 ”실내 마스크 의무화 OECD 중 韓 유일…자율화해야” 최춘식 "실내 마스크 의무화 OECD 중 韓 유일…자율화해야" 최 의원은 "대한민국처럼 마스크를 잘 쓴 국가가 없는데 대한민국이 전 세계 확진자 1위를 기록했다"면서 "실내 마스크를 의무화하는 국가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마스크를 전부 벗도록 강제하자는 게 아니라, 코로나 감염이 우려스러운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개인 판단에 맡기자는 것"이라며 "그게 바로 자유의 가치이고, 정부는 국민에게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문재인 정권 시절 코로나19 방역 대책의 하나로 시행됐던 '백신 패스'(방역 패스·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음성 확인제) 폐지를 주장한 바 있다. 2022.09.21 08:27 14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제가 정말 미친 짓 했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제가 정말 미친 짓 했다" 서울 지하철 신당역에서 스토킹하던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신원이 공개된 전주환(31)이 21일 검찰로 송치됐다. 이날 오전 7시30분께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전씨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포토라인에 서서 피해자를 불법촬영하고 스토킹한 것을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범행 전 1700만원을 인출하려 한 이유에 대해서는 "부모님을 드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전씨는 피해자를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14일 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을 순찰하던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2.09.21 08:27 0
  • ”보복 못하게 엄중처벌을”…신당역 피해자 마지막 진술이었다 "보복 못하게 엄중처벌을"…신당역 피해자 마지막 진술이었다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살해사건의 피해역무원 A씨는 자신을 스토킹하던 전주환(31·구속)에 대한 재판에서 "보복할 수 없도록 엄중한 처벌을 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 변호사는 "피해자분께 마지막 공판기일에 재판부에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었고 대리해 진술했다"며 "'피고인이 저에게 절대 보복할 수 없도록 엄중한 처벌 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민 변호사는 "이 사건의 본질은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2년여간 스토킹 피해를 입었고, 결국 살인에 까지 이르렀다는 것"이라며 "더 이상 고인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21 0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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