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기가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1위로 골인하는 곽윤기. 김경록 기자

손가락 한 개를 들어 보이며 '1위'를 나타내는 곽윤기. 김경록 기자

환호하는 곽윤기. 김경록 기자

곽윤기가 황대헌에게 애교 섞인 '사랑의 총알'을 쏘며 기뻐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준서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곽윤기. 왼쪽은 김동욱. 김경록 기자

곽윤기가 황대헌, 이준서, 김동욱과 함께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경록 기자
또 "(결승전이) 며칠 안 남았다"면서 "집중을 잘해서 금메달이라는 선물로 코로나19로 힘든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포부를 말했다.
한국은 오는 16일 오후 9시 44분(한국시간) 열리는 남자 계주 결승전에서 캐나다, 이탈리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