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영국 런던 버킹엄 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 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가 열렸다. 이날 여왕이 지지자들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03/797ba3ab-5b2b-471f-a4c9-5636987f8d9a.jpg)
2일(현지시간)영국 런던 버킹엄 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 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가 열렸다. 이날 여왕이 지지자들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AP=연합뉴스]
군기 분열식은 영국 왕의 생일에 개최되는 260여년 전통 근위대 공식 축하 퍼레이드로 군인 1400명, 군악대 400명, 말 240마리 등이 동원됐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가 열린 2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에서 세번째)과 찰스 왕세자, 왕세손 등 가족들이 런던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곡예비행을 지켜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03/090164c3-4511-4d89-b852-9405064fe46a.jpg)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가 열린 2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에서 세번째)과 찰스 왕세자, 왕세손 등 가족들이 런던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곡예비행을 지켜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일 플래티넘 주빌리 기념행사에 참가한 영국 시민들이 전투기의 공중 분열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 [AP= 연합뉴스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03/0a7841cb-225e-4fa6-8350-a5d5c0578f16.jpg)
2일 플래티넘 주빌리 기념행사에 참가한 영국 시민들이 전투기의 공중 분열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 [AP= 연합뉴스 ]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즉위 70주년 기념행사 첫날의 표정을 사진 화보로 엮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앞이 플래티넘 주빌리 행사에 참석한 인파로 가득하다. [AP=연합뉴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03/ab128d3d-c579-44c3-a9c5-8e2987b31a4b.jpg)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앞이 플래티넘 주빌리 행사에 참석한 인파로 가득하다.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 정면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03/95a0547a-b177-42d8-9c71-1b96d2be7e68.jpg)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 정면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엘라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2일(현지시간) 런던 윈저성에서 점등식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03/30574c38-32ff-4391-9259-ea1151414e5a.jpg)
엘라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2일(현지시간) 런던 윈저성에서 점등식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플래티넘 주빌리를 기념하는 '트리 오프 트리스' 가 불을 밝히고 있다. 토머스 헤더윅이 디자인한 '트리 오브 트리스'는 토종 나무가 심어진 화분 350개로 구성된 높이 21m의 조형물이다[AFP=연합뉴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03/a9343888-0a78-4b6f-b394-5fd4136038b8.jpg)
2일(현지시간) 플래티넘 주빌리를 기념하는 '트리 오프 트리스' 가 불을 밝히고 있다. 토머스 헤더윅이 디자인한 '트리 오브 트리스'는 토종 나무가 심어진 화분 350개로 구성된 높이 21m의 조형물이다[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한 여성이 거리에 텐트를 치고 플래티넘 주빌리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03/7ae9c040-9969-44c9-ad33-4505711db1f2.jpg)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한 여성이 거리에 텐트를 치고 플래티넘 주빌리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타워 인근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하는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03/56a0cd73-f9c4-4a94-9871-38ee0c033c27.jpg)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타워 인근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하는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거행되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6/03/0cffd79e-dd6a-4089-b9a7-1d3af60ab31b.jpg)
2일(현지시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거행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