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의 직장인들. 연합뉴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7일 일본경제연구센터(JCER)가 약 5년마다 발표하는 '장기경제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연구소는 2075년 국가별 GDP 순위가 미국, 중국, 인도, 독일, 인도네시아, 영국, 멕시코,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순이라고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인구 감소로 인해 미국을 역전하지 못하고, 인도네시아·멕시코·브라질의 경제 성장은 가파를 전망이다. 연구소는 자체 분석 모델을 통해 전 세계 83개국을 대상으로 관측치를 냈다.

JCER가 예측한 1인당 GDP 순위. 일본의 추락세는 빨간 글씨로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