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5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소재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당시 혼자 식사를 하고 있던 A씨(84)가 식사 중 갑자기 옆으로 쓰러지며 의식을 잃었다.

지난달 30일 오후 1시5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한 식당에서 한 남성(84ㆍ앞쪽)이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으면서 옆좌석 의자 쪽으로 쓰러지자 뒷편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손님들이 놀라는 모습. 사진 경기북부경찰청
남씨는 “전직 소방공무원의 경험과 민간안전 강사로 활동하며 취득한 지식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이후 도착한 남양주소방서 화도119안전센터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1시5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한 식당에서 한 남성(84)이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으면서 쓰러지자 식사하던 손님들이 응급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 경기북부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