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더중플 - 고독사 현장에서
고독사 현장을 20년째 찾아다니는 한 형사가 있습니다. 담당 사건이 아니어도, 쉬는 날에도 예외는 없는데요. 사비를 털어 현장을 청소하고, 무연고자 장례를 돕고, 고독사 실태를 자료로 남기며 봉사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현장 경험을 모아 책『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를 쓰기도 했고요.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형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인은 지병. 그런데 시체의 훼손 상태가 심각했다. 주인이 사망하자 배가 고픈 반려견이 주인의 시체를 훼손했기 때문이다. 출입문에는 반려견이 할퀸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철문이 긁힐 정도로 문을 할퀴고 또 할퀸 것이다. 고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고독하고 쓸쓸한 죽음이 되었을 걸 생각하며 권 경감은 현장을 정리했다.

중앙포토

남다른 사명감으로 20년째 고독사 현장을 찾고 있는 부산영도경찰서 권종호 경감. 송봉근 기자
인터뷰 전문에 이런 내용을 담았어요
📌고독사,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구더기 속 시신, 이곳은 지옥이었다
📌타살 아니면 종결, 고독사 왜 파악 힘든가
📌20년 발품 팔아 고독사 사연 듣는 경찰
📌고독사를 피하는 두 가지 방법
📌구더기 속 시신, 이곳은 지옥이었다
📌타살 아니면 종결, 고독사 왜 파악 힘든가
📌20년 발품 팔아 고독사 사연 듣는 경찰
📌고독사를 피하는 두 가지 방법
✅1. 고독사,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20년간 고독사 현장에 다니셨는데, 고독사는 어떻게 발생하나요.
고독사엔 나이가 없네요.
가장 힘들었던 현장이 있었나요?
(계속)
할아버지는 편지에 어떤 내용을 남겼을까요. 할아버지에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권 경감은 고독사를 두고 “언젠가 당신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자식이 떠나고, 배우자가 죽으면 누구나 홀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해야 하니까요. 권 경감의 인터뷰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집사람 따라가” 노인의 편지…형사는 그 밥값에 울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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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7543
②섹스만큼 사랑 호르몬 뿜는다…딴사람 까는 ‘뒷담화’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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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알코올 중독자는 백수 폐인? 의사·검사·임원들 많은 이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8661
④이경규 “이거 참 미치겠더라” 44년 개그맨 대부의 질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5376
⑤“제 발 저리는 세상 만들자”…‘비겁한’ 최재천의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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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결혼 안하니?” 질문 틀렸다, 자식과 안 싸우는 부모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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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한강, 달변 아닌데 신기했다” 스피치 전문가도 놀란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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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이경규 “이거 참 미치겠더라” 44년 개그맨 대부의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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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제 발 저리는 세상 만들자”…‘비겁한’ 최재천의 양심선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2122
⑥“결혼 안하니?” 질문 틀렸다, 자식과 안 싸우는 부모의 기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9686
⑦“한강, 달변 아닌데 신기했다” 스피치 전문가도 놀란 연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