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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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행정관이 육참총장 불러낸 게 당연? 군인들 부글부글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 참모총장을 비공식적으로 만난 것을 놓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7일 해명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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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IZ 8번 침범해놓고, CADIZ 진입에 "나가라"…中 '내로남불' 동중국해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에 진입하는 외국 항공기에 경고하는 중국 전투기. [사진 웨이보 캡처ㆍSCMP] 중국이 자국의 방공식별구역(CADIZ)에 진입하는 외국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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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의 밀담] 스텔스기 F-22랩터 잡혔다…스텔스vs레이더 '모순 대결' 지난해 9월 24일 러시아의 한 네티즌이 인스타그램에 하늘을 날고 있는 전투기의 흑백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설명엔 ‘러시아의 Su-35 전투기가 찍은 F-22 랩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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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똑같네…김정은 파격 신년사 영상 시진핑 신년사와 닮은꼴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책장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방 쇼파에 앉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그는 배경으로 김일성 전 주석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대형 초상화도 걸어 둔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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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인사이드-신범철] 북한 신년사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가나 핵보유" ━ Focus 인사이드-신범철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는 고도로 계산된 북한의 생존전략이 담겨있다. 완전한 비핵화를 말하면서도 조건을 까다롭게 함으로써 실제로는 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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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낱말로 풀어본 북한 신년사…김일성·김정일 흔적 사라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여 분 동안 육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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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년사, 핵무장 ‘전략국가 지위’ 과시…남북관계 전향적 태도 가능성도 ━ Focus 인사이드 2019년 김정은 위원장은 육성으로 신년사를 내놨다. 방식도 다소 파격적이다. 이제까지 연단에 서서 신년사를 읽어나가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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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 이해한다더니…김정은 "더는 하지 말라" 미 해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잠수함 텍사스함(텍사스함(SSN 775). 지난해 1월 텍사스함이 부산항에 입항하려다 한국 측의 난색 때문에 일본 사세보항으로 함수를 돌린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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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교도소 근무’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복무안 확정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표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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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매티스, 마지막 지휘서신 “밤에도 눈을 부릅뜨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을 성인으로 빗댄 포스터. 아래에 '혼돈(Chaos)의 성자'라고 쓰여 있다. Chaos는 매티스 장관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