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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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집요한 日···미군 지휘부 4명 연쇄접촉 레이더 여론전 17일 존 리처드슨 미국 해군참모총장(왼쪽)이 일본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미 해군] 한국 구축함이 일본 해상초계기를 사격통제 레이더로 조준했다고 주장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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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 증거로 내민 접촉음, 韓해군 레이더 특성 안 드러나"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1/22/7db5dc06-6da2-4f3b-9b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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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매티스의 마지막 작품 '키리졸브' 실시…북ㆍ미 정상회담 결과에 갈린다 경북 포항시 장기면 수성리 해병대 훈련장에서 한ㆍ미 해병대 연합 공지전투훈련이 실시돼 KAAV 상륙돌격장갑차로 적진에 침투한 한ㆍ미 해병대원들이 목표물을 향해 돌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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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북한 신년사…남북관계 긍정 가득찼지만 위장 평화공세 우려도 이례적으로 소파에 앉아 신년사 발표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그 어느 해보다 2019년 북한 신년사에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했다. 그 이유는 지난해 남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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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차량 싹 바꾼다...터미네이터 같은 무인車도 검토 육군이 차세대 전투차량(NGCV) 사업을 시작한다. 2030년대 배치가 목표라고 한다. NGCV는 아주 새로운 개념의 전투차량이라는 게 육군의 설명이다. 한화디펜스의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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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 '1·4 후퇴'…전쟁을 끝내지 못한 이유 믿기 힘들어 ━ Focus 인사이드-남도현 너무 쉽게 포기한 평양이다. 한국 전선으로 향하는 중공군 대열이 압록강을 건너고 있다. 북진하던 국군과 연합군을 막아 전선을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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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시스템 마비' 해킹전략 바꿔…대학원생 사칭하고 스마트폰 노려 ━ Focus 인사이드-손영동 통일부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말 신변 안전을 보장해야 할 탈북민 997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한국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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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미사일 선제타격 '킬체인' 용어, 軍 이젠 안쓴다 지대지 탄도미사일인 현무 [국방부] 국방부가 북한 핵ㆍ미사일의 위협에 대응하는 전력을 뜻하는 ‘3축체계’라는 용어를 ‘핵ㆍWMD 대응 체계’로 바꾸기로 했다. WMD는 대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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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총장이 靑행정관 부른 것"···"그것도 부적절"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지난해 10월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기 앞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뉴스1] "행정관이 육군총장이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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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밖 항공모함 타격…극초음속 대함미사일 '바다 전쟁' ━ Focus 인사이드-최현호 바다는 다시 냉전 시대에 버금가는 군비 경쟁 장소로 변하고 있다. 대서양과 지중해에선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한 후 진출을 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