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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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커제와 어깨 맞대다… 메이저 세계대회 8관왕 등극 신진서(25) 9단이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결승 2국에서 중국 왕싱하오(21) 9단에 227수 만에 흑 불계승하고 결승 종합전적 2승으로 난양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난양배 우승으로 신진서는 메이저 세계대회 통산 8회 우승을 달성했다. 메이저 세계대회 8회 우승은 전 세계 프로기사 중 네 번째로 많은 우승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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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 날고, 도깨비불 깜박이던 창덕궁 인정전… 3월 한 달간 문 활짝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국보인 창덕궁 인정전(仁政殿)이 3월 한 달간 일반 시민에 공개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3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 일요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 관람 프로그램은 3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지정된 시간대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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