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 디시인사이드
  • 갤러리
  • 마이너갤
  • 미니갤
  • 인물갤
  • 갤로그
  • 이벤트
  • 디시콘

dcnews

주요 서비스

  • 전체
  • 시사
  • 경제
  • 연예 · 스포츠
  • Mr.밀리터리
  • 디시이슈
  • 디시인터뷰
  • 제보하기

전체

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1.13 다음 날짜
달력 레이어 호출
전체
  • WHO ”오미크론, 백신 미접종자에 특히 위험” WHO "오미크론, 백신 미접종자에 특히 위험"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덜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지만, 여전히 위험한 바이러스"라며 "특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렇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입원 환자의 절대 다수가 백신 미접종자"라면서 "이는 백신 접종이 사망과 중증을 막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더 많은 감염은 더 많은 입원과 사망, 교사와 의료진 등 더 많은 사람들이 일을 못 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오미크론보다 더 치명적이고 전염력 높은 또 다른 변이의 출현 위험도 커진다"고 주장했다. 2022.01.13 09:29 8
  • ´女불법촬영´ 재판받는 가수에 ”좋은곡 많이 만들라”는 판사 '女불법촬영' 재판받는 가수에 "좋은곡 많이 만들라"는 판사 사귀던 여성을 폭행하고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바비(본명 정대욱)씨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정씨는 2020년 7월 또 다른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 측 변호인은 재판 직후 취재진에게 "성범죄로 재판을 받는 피고인에게 재판부가 '좋은 곡을 많이 만들라'고 말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2022.01.13 09:18 3
  • 5살여야 뺨 괴사, 원장의 반격···”사실과 다르다”며 내놓은 증거 5살여야 뺨 괴사, 원장의 반격···"사실과 다르다"며 내놓은 증거 병원 측의 잘못된 치료로 5살 딸의 뺨이 괴사했다는 주장에 대해 해당 병원에서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피해를 주장하는 보호자 B씨와 5살 딸은 발열과 가래·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으로 지난해 12월 7일 해당 병원에 처음 내원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29일 B씨는 치료비 보상 요구서를 보내왔다. 2022.01.13 09:07 24
  • 2500원 초코머핀에 2370원 내민 남매를 본 사장의 결정 2500원 초코머핀에 2370원 내민 남매를 본 사장의 결정 자신의 매장에 찾아온 아이들에게 선행을 베푼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화제다. 카페 운영자인 작성자 A씨는 "15살 정도로 보이는 여중생과 8~9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가 들어왔다"며 "(아이들은) 이상하게 디저트 쪽 쇼케이스만 계속 보면서 쭈뼛쭈뼛 서있더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받을 일 하셨다", "진짜 선행하셨다", "아직 굶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니…", "아이들 인생에 정말 큰 도움을 주셨다", "저 아이들의 사연이 궁금하다" 등이 반응을 보였다. 2022.01.13 08:59 6
  • ´술파티´ 참석 인정한 英 총리, ”진심 죄송…업무상 행사인 줄” '술파티' 참석 인정한 英 총리, "진심 죄송…업무상 행사인 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58)가 코로나19 봉쇄령이 내려졌던 지난 2020년 총리 관저 정원에서 열린 음주 파티에 참석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존슨 총리가 음주 파티에 참석했다고 인정한 2020년 5월20일은 영국 정부가 실내 모임을 금지하고 야외에서도 2m 거리두기를 지킬 것을 요구하는 등 강력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시행하던 때다. 최근 총리 관저 정원에서 열린 파티에 존슨 총리가 참석한 걸 봤다는 증언이 잇따르자, "전 국민에게 일상을 포기하는 희생을 강요해놓고 솔선수범을 보여야할 정부 수반이 방역지침을 멋대로 어겼다"며 국민적 분노가 일었다. 2022.01.13 08:59 7
  • 이준석, 백신부작용 사망자 분향소 조문 “진상규명 책임지고 돕겠다” 이준석, 백신부작용 사망자 분향소 조문 “진상규명 책임지고 돕겠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 분향소를 조문하고 희생자 가족들을 만나 "진상규명과 관련해 제1야당으로서 책임지고 끝까지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중구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가 마련한 희생자 분향소를 찾았다. 조문을 마친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갑작스럽게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게 되신 분들의 마음을 정부가 어루만지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일률적으로 추가 접종을 강제하는 등의 모습으로 더 큰 상처를 받고 계신 것 같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2022.01.13 08:47 1
  • 끝없는 코로나 공포…WHO ”지난주 세계 확진자 역대 최다” 끝없는 코로나 공포…WHO "지난주 세계 확진자 역대 최다" 지난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500만 명을 넘어서 주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 주간통계에 따르면 지난 3~9일 보고된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는 1515만4666명으로 집계됐다. 이번주 역시 확진자 급증세가 이어지며 국가별 일일 신규 확진자수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2022.01.13 08:47 0
  • ”코로나19 합병증 유병률, 독감보다 적어…치매·심부전·탈모는 더 위험” "코로나19 합병증 유병률, 독감보다 적어…치매·심부전·탈모는 더 위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 발생률이 독감에 걸렸을 때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와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이진용 교수,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공동연구팀은 코로나19의 합병증과 독감 합병증의 유병률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혜진 교수는 "코로나19 환자에게 생기는 합병증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전반적인) 코로나19의 합병증 발생률이 독감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다만 변이 바이러스에 따라 합병증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고 장기 합병증은 아직 알 수 없으므로 여전히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2.01.13 08:47 0
  • ”오미크론, 완전히 다른 병…설 전 유행 시작돼 두 달 안에 끝날 것” "오미크론, 완전히 다른 병…설 전 유행 시작돼 두 달 안에 끝날 것"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감염내과 교수)은 12일 ‘오미크론 유행,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주제로 연 기자회견에서 "오미크론은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와 확연히 다른 바이러스"라며 "기존 바이러스는 폐렴을 잘 일으키는데 오미크론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오미크론은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전자 족보상 멀리 떨어져 있고, 특히 바이러스가 사람 세포에 침입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이 다르다"며 "이전의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할 때 사람 세포막에 들러붙어 합쳐진다면 오미크론은 세포막을 밀고 들어가 세포 안에 바이러스가 완전히 잡아먹히는 방식으로 침입한다. 기존의 엄격한 방역 수준을 상황에 따라 유연한 방역으로 바꾸고, 코로나 환자 진료도 기존 의료 서비스 체계 안에 넣으라는 설명이다. 2022.01.13 08:47 9
  • 연락두절 6명 중 4명 작업투입 확인, 가족들 “얼마나 추울까” 연락두절 6명 중 4명 작업투입 확인, 가족들 “얼마나 추울까” 광주광역시 고층(39층) 아파트 신축 공사장 외벽 붕괴사고 과정에서 연락이 두절된 노동자 6명 중 4명이 실제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경찰이 파악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 관계자는 1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가족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전날 광주시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 공사장에서 아파트 외벽이 붕괴하면서 연락이 두절된 작업자 6명 중 4명이 사고 당일 실제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에 참여한 22개 하청업체 노동자 394명 중 사고 당일 388명의 소재는 확인했으나, 나머지 6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2022.01.13 08:38 0
이전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현재페이지 18 19 20 다음페이지

랭킹 뉴스

  • 길 걷던 한국 여성에 ”더러운 창녀 꺼져”…佛검찰 칼 뺐다, 뭔일 1 길 걷던 한국 여성에 "더러운 창녀 꺼져"…佛검찰 칼 뺐다, 뭔일
  • ”결혼 할래요” 미혼남녀 돌변…출생아 수 줄었는데, 무슨 일 2 "결혼 할래요" 미혼남녀 돌변…출생아 수 줄었는데, 무슨 일
  • 스타벅스, 대선 끝날 때까지 이재명·김문수·이준석 등 닉네임 제한 3 스타벅스, 대선 끝날 때까지 이재명·김문수·이준석 등 닉네임 제한
  • ”구준엽 갈수록 야위어”…故서희원 떠나보낸 뒤 근황 깜짝 4 "구준엽 갈수록 야위어"…故서희원 떠나보낸 뒤 근황 깜짝
  • 하늘에 드론, 땅엔 로보캅 떴다…한강공원 26㎞ 틈새 안놓친다 5 하늘에 드론, 땅엔 로보캅 떴다…한강공원 26㎞ 틈새 안놓친다
  • 한국 언론자유지수 61위…2년째 ‘문제 있음’ 6 한국 언론자유지수 61위…2년째 ‘문제 있음’
  • 김문수, 가락시장 순댓국 먹으며 선거돌입…”시장 대통령 되겠다” 7 김문수, 가락시장 순댓국 먹으며 선거돌입…"시장 대통령 되겠다"
  • 2400만명 투약 가능한 코카인 부산항에서 美 공조로 적발 8 2400만명 투약 가능한 코카인 부산항에서 美 공조로 적발
  • 이준석 ”이재명과 일대일 대결…김문수와 단일화 없다” 9 이준석 "이재명과 일대일 대결…김문수와 단일화 없다"
  • 180도 달라진 권성동 ”당원 뜻이 김문수, 과거 다 잊고 뭉치자” 10 180도 달라진 권성동 "당원 뜻이 김문수, 과거 다 잊고 뭉치자"

최신기사

  • 美中 ´깜짝 합의´ 막전막후…”3주전 워싱턴 IMF 지하 비밀회담” 美中 '깜짝 합의' 막전막후…"3주전 워싱턴 IMF 지하 비밀회담"
  • 美 ´마트 빌까봐´ 中 ´공장 놀까봐´…트럼프·시진핑, 90일 관세휴전 美 '마트 빌까봐' 中 '공장 놀까봐'…트럼프·시진핑, 90일 관세휴전
  • 트럼프 ”中 시장개방 합의했다…시진핑과 주말에 통화할 수도” 트럼프 "中 시장개방 합의했다…시진핑과 주말에 통화할 수도"
  • ‘교육활동 침해’ 신고, 지난해 4234건…‘영상·녹음 무단배포’ 3배 늘어 ‘교육활동 침해’ 신고, 지난해 4234건…‘영상·녹음 무단배포’ 3배 늘어
  • 지적장애 여성과 혼인 후 10년 모은 전 재산 빼앗은 30대 구속기소 지적장애 여성과 혼인 후 10년 모은 전 재산 빼앗은 30대 구속기소
  • ”30만원 빌려주고 50만원 갚아라”…못 갚으면 지인에 나체사진 유포 "30만원 빌려주고 50만원 갚아라"…못 갚으면 지인에 나체사진 유포
  • HD현대사이트솔루션, 9톤급 전기배터리 지게차 출시...“미국 시장 공략” HD현대사이트솔루션, 9톤급 전기배터리 지게차 출시...“미국 시장 공략”
  • ´ICC 수감´ 두테르테, 시장 선거 당선 유력…정계 복귀 신호탄될까 'ICC 수감' 두테르테, 시장 선거 당선 유력…정계 복귀 신호탄될까

정책 및 약관

  •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제휴안내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등록번호 : 자00525
  • 기사배열 책임자 : 박유진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주돈

Copyright ⓒ 1999 - 2025 dcinsid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