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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5.16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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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옛 노량진시장을 현대건축 명소로…동대문은 뷰티허브” 오세훈 "옛 노량진시장을 현대건축 명소로…동대문은 뷰티허브"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옛 노량진 수산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현대건축이 어우러진 지역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민간개발과 공공의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을 스페인 세비아의 '엔카르나시온',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마크트할'처럼 시장과 현대건축이 어우러진 명소로 조성하는 게 목표다. 추진 대상은 옛 노량진 수산시장, 남대문·동대문 시장, 마장축산물시장과 같은 대형 시장, 각 지역에 있는 골목형 전통시장이다. 2022.05.16 10:07 2
  • [중국읽기] 중국 영향력 침투…한국은 세계 12위 [중국읽기] 중국 영향력 침투…한국은 세계 12위 중국의 영향력 분석을 위해 36개 국가의 ‘미디어, 학술, 경제, 사회문화, 군사, 법 집행, 과학기술, 정치, 외교’ 등 모두 9개 영역에 미치는 중국의 입김을 조사했다. 선보양(沈伯洋) 대만민주실험실 이사장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악의적인 중국의 영향력 행동과 가짜 정보 활동 및 그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대만 민간단체의 조사 결과는 우리 사회에 미치는 중국의 영향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05.16 10:00 1
  • 0.5원 짜리가 ´김프´ 붙어 1414원…루나 ´지옥의 단타´ 판친다 0.5원 짜리가 '김프' 붙어 1414원…루나 '지옥의 단타' 판친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 기준 루나는 24시간 전보다 52.13% 오른 0.0003791달러(약 0.5원)에 거래 중이다. 테라 가격이 1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루나를 지불하고 테라를 사들이며 테라의 공급량을 줄여 1달러로 복귀하는 방식이다. 반대로 테라 가격이 1달러를 넘어서면, 루나를 사고 테라를 시장에 풀면서 가치를 떨어뜨렸다. 2022.05.16 10:00 20
  • 권성동 ”불체포특권 제한법 발의” 민주 ”선거용…진정성 없다” 권성동 "불체포특권 제한법 발의" 민주 "선거용…진정성 없다"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제한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법안을 발의한다고 해서 국민이 진정성을 느낄까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은) 과거 엄혹한 시절에 정권이 야당 의원들을 탄압하는 데 대해 입법부의 권한이 축소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고, 그 취지에 맞게 지금도 운영되고 있다"며 "굳이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6·1 지방선거를 타깃으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최근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인천 계양을 출마에 대해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노린 출마라는 지적이 많다"며 "정말 억울하다면 저희의 개정 법률안에 적극 찬성해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2022.05.16 09:52 0
  • 윤호중 ”尹, 9시전 출근 안해” 대통령실 ”출퇴근 개념이 없다” 윤호중 "尹, 9시전 출근 안해" 대통령실 "출퇴근 개념이 없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각 출근’을 주장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적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15일 "윤호중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오늘 지방선거 후보자 회의서 윤 대통령의 출・퇴근과 관련해 주장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기본적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윤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윤 대통령의 출・퇴근을 포함한 취임 이후 동정은 국민이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5.16 09:52 1
  • ”멈추면 끝장이다”…´8분 컷´ 대통령 출퇴근길에 사활 건 그들 "멈추면 끝장이다"…'8분 컷' 대통령 출퇴근길에 사활 건 그들 동선과 관계없이 시속 30km 이상의 속도로 달리고, 경호상 이유로 절대 멈추지 않는 게 프레지덴셜 모터케이드의 원칙입니다. 대통령의 경호와 이동 목적으로 해당 지역 신호 등이 통제되면서 시민 불편이 있을 거란 우려도 나왔지만, 대통령 출퇴근길에서 눈에 띄는 정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이 어떤 시간으로 결정되든 시민 불편과 경호상 안전 확보에만 주안점을 두겠다"면서 "24시간 교통 상황을 주시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돌발 변수 영향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2.05.16 09:52 2
  • ”카메라 찍을 일 없다” 尹의 첫 회의, 전임 대통령 방식거부 왜 "카메라 찍을 일 없다" 尹의 첫 회의, 전임 대통령 방식거부 왜 윤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인 11일 용산 집무실에서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자연스럽게 회의 다운 회의를 하자고 강조했다. 여기 딱 보니까 (모두발언으로) 써준 것에는 ‘첫 번째 수석비서관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고 돼있는데) 무슨 법정 개정하는 것도 아니고.(일동 웃음)" 이후 고물가 같은 경제 위기 상황, 취임사에 대한 부연 등을 이어가던 윤 대통령은 회의 공개 부분 말미엔 "앞으로 카메라 찍을 일 없다"고 재차 얘기했다. 대수비에 대해 "이 회의는 청와대의 꽃이고 청와대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면, 이 회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회의"라는 의미를 부여한 문 전 대통령은 "참모들에게는 이견을 말해야 할 의무가 있다. 2022.05.16 09:52 0
  • 시청자 몰표에 ´4위´ 우크라 밴드, ´유럽 최대 팝축제´ 대상 탔다 시청자 몰표에 '4위' 우크라 밴드, '유럽 최대 팝축제' 대상 탔다 유럽 최대 팝음악 축제인 '유로비전 2022'에서 우크라이나 밴드가 1위를 차지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인 칼루시 출신 6인조 남성 밴드 '칼루시 오케스트라'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올해 유로비전 결선에서 24개 경쟁팀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칼루시 오케스트라는 당초 심사위원단 투표에서는 4위에 그쳤지만 시청자 투표에서 몰표를 받으며 최종 점수 631점으로 극적 우승했다. 2022.05.16 09:44 7
  • 신한은행 영업점서 2억 횡령 사고…“사실 관계 확인 중” 신한은행 영업점서 2억 횡령 사고…“사실 관계 확인 중” 신한은행 영업점 직원이 돈을 횡령한 정황이 확인돼 은행이 자체 조사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부산의 한 영업점 직원이 시재금을 횡령한 정황을 파악해 자체 감사에 나선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12일 2억여 원의 시재 횡령 사고를 내부 통제 시스템으로 자체적으로 적발해 감사부에서 조사 중"이라며 "13일 오전 전 지점 내부 감사를 시행해 점검을 완료했고, 향후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09:44 4
  • 文 ”반지성, 시골 평화 깬다” 작심비판…盧 봉하 주민의 훈수 文 "반지성, 시골 평화 깬다" 작심비판…盧 봉하 주민의 훈수 이처럼 평산마을 주민들은 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불과 닷새 만에 급격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양산 덕계성당에서 미사를 마친뒤 양산의 오래된 냉면집에서 냉면을 먹고 돌아오니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마을 일요일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며 "평산마을 주민 여러분 미안합니다"라고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과 달리 태어나고 자란 고향으로 온 것이 아니어서 앞으로 어떻게 평산마을 주민들과 화합할지 관심이 쏠린다. 2022.05.16 09:3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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