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 디시인사이드
  • 갤러리
  • 마이너갤
  • 미니갤
  • 인물갤
  • 갤로그
  • 이벤트
  • 디시콘

dcnews

주요 서비스

  • 전체
  • 시사
  • 경제
  • 연예 · 스포츠
  • Mr.밀리터리
  • 디시이슈
  • 디시인터뷰
  • 제보하기

전체

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5.26 다음 날짜
달력 레이어 호출
전체
  • 오늘부터 마트서 명태 30% 싸게 판다…정부, 비축량 500t 방출 오늘부터 마트서 명태 30% 싸게 판다…정부, 비축량 500t 방출 해양수산부(해수부)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오늘(26일)부터 6월 3일까지 9일간 정부 비축 명태 최대 500톤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정부 비축 명태 방출은 소비자 가격이 높아지는 추세를 고려하여 일반인들이 직접 명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마트에 공급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정부 비축 명태 방출로 소비자 가격도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한다. 2022.05.26 12:52 0
  • 두 개의 칼날을 막아라… 오타니와 첫 대결하는 류현진 두 개의 칼날을 막아라… 오타니와 첫 대결하는 류현진 류현진 입장에선 투수 오타니와 선발 투수로 맞서면서 타자 오타니와 투타 대결도 펼쳐야 한다. 오타니는 지난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면서 홈런 46개를 쳐 아메리칸리그 MVP에 올랐다. 올 시즌에는 투수로 7경기에 나와 3승 2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고, 타자로는 44경기에서 타율 0.251, 9홈런을 기록 중이다. 2022.05.26 12:52 0
  • 軍, 우크라이나 3차 지원 추진 중…방독면 등 화생방 대응장비 軍, 우크라이나 3차 지원 추진 중…방독면 등 화생방 대응장비 26일 복수의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측에 대한 비(非)전투물자 3차 지원을 추진 중이다. 국방부는 다음달 중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3차 지원을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3차 군수품 지원으로 화상방 장비인 방독면과 정화통 총2종의 장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조기에 현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5.26 12:42 0
  • 미궁 빠진 우크라 출구…폴란드 ”1㎝도 안돼” vs 獨 ”잘못된 목표” 미궁 빠진 우크라 출구…폴란드 "1㎝도 안돼" vs 獨 "잘못된 목표" 지난 2월 2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발한 전쟁이 개전 넉 달째를 맞은 가운데, 그간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온 서방에서도 전쟁의 장기화를 막을 출구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례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기 사흘 전인 지난 2월 21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에서 국가안보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은 "서방은 러시아를 제재하겠지만, 곧 지칠 것이고 러시아와 대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서방은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가 훨씬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2.05.26 12:42 0
  • 檢 ”검수완박 인권침해 의견 표명” 요청에…인권위 한달간 침묵 檢 "검수완박 인권침해 의견 표명" 요청에…인권위 한달간 침묵 26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검찰청은 지난달 15일 민주당이 검수완박 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을 발의하자 인권위에 " 검수완박 추진으로 발생될 수 있는 인권 침해 소지 등에 대한 의견 표명을 간곡히 건의한다 "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검수완박 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이 수정 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국회를 통과하고 이달 3일 공포되기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검수완박 관련 법안 공포 전에는 왜 의견 표명을 하지 않았는지 물음에 인권위는 "의견 표명을 할지 논의할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한 측면이 있다"라고 해명했다. 2022.05.26 12:42 0
  • 법무부 검찰국처럼, 행안부에 경찰국 검토…독립성 논란 예고 법무부 검찰국처럼, 행안부에 경찰국 검토…독립성 논란 예고 지난해 1월 검·경 수사권 조정 시행 이후 비대해진 경찰 권한을 경찰국을 통해 통제하겠단 취지이나 경찰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행안부 장관 산하 정책자문위원회 분과인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자문위)는 20일 회의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권한이 커진 경찰을 어떻게 민주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지 여러 의견을 검토했다고 한다. 반면,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최근 5년 동안 경찰의 여러 가지 권한이 많이 늘어난 것에 비해 관리·감독 기관이 부족한 건 사실"이라며 "주무부서인 행안부에서 경찰국이라는 부서를 신설함으로써 업무 조정과 분위기 쇄신을 이어나갈 필요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2022.05.26 12:42 0
  • SK이노, 지난해 9281억 사회적가치 창출…3년내 최고 수준 SK이노, 지난해 9281억 사회적가치 창출…3년내 최고 수준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전년 대비 129%(9631억원) 증가한 1조7115억원을 기록했다. SK그룹은 이번 사회적 가치 창출 실적 공표부터 분류 체계를 경제간접 기여성과, 환경성과, 사회성과, 거버넌스로 재분류했다. 이는 전년 대비 45% 증가한 것이자 사회적 가치 측정을 시작한 2018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2022.05.26 12:35 0
  • 우승 후보 조코비치·나달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권순우는 복식도 탈락 우승 후보 조코비치·나달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권순우는 복식도 탈락 남자 테니스 '빅3' 중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이 프랑스오픈 3회전에 진출했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통산 20차례 우승한 그는 현재 이 부문 최다 기록을 가진 나달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나달은 특히 프랑스오픈에서만 13회 우승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했다. 2022.05.26 12:35 0
  • SK그룹, 향후 5년간 ‘BBC’에 247조 투자…고용은 5만 명 SK그룹, 향후 5년간 ‘BBC’에 247조 투자…고용은 5만 명 SK그룹이 향후 5년간 반도체·배터리·바이오(BBC) 분야에 247조원을 투자하고 국내에서만 5만 명을 채용한다. SK그룹은 26일 반도체(Chip)·배터리(Battery)·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사업’으로 압축되는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중장기 투자와 고용 계획을 발표했다. SK 측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같은 반도체와 반도체 소재 분야 투자는 2∙3차 협력업체의 투자와 고용 창출로 이어진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5.26 12:24 6
  • ”저런 천재 왜 영화에 안써” 박찬욱이 찍은 개그맨 김신영 "저런 천재 왜 영화에 안써" 박찬욱이 찍은 개그맨 김신영 박찬욱 감독이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헤어질 결심’에 코미디언 김신영을 주요 역할로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의 모처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난 박 감독은 ‘헤어질 결심’의 캐스팅 비화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박 감독은 ‘헤어질 결심’으로 한국 감독 중 홍상수 감독과 함께 공동 최다인 경쟁 부문 4회 진출을 기록했다. 2022.05.26 12:19 15
이전페이지 11 현재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

랭킹 뉴스

  • 길 걷던 한국 여성에 ”더러운 창녀 꺼져”…佛검찰 칼 뺐다, 뭔일 1 길 걷던 한국 여성에 "더러운 창녀 꺼져"…佛검찰 칼 뺐다, 뭔일
  • ”결혼 할래요” 미혼남녀 돌변…출생아 수 줄었는데, 무슨 일 2 "결혼 할래요" 미혼남녀 돌변…출생아 수 줄었는데, 무슨 일
  • 할머니의 나라로 돌아오는 ‘한국계 3세’ 흥국생명 라셈 3 할머니의 나라로 돌아오는 ‘한국계 3세’ 흥국생명 라셈
  • 180도 달라진 권성동 ”당원 뜻이 김문수, 과거 다 잊고 뭉치자” 4 180도 달라진 권성동 "당원 뜻이 김문수, 과거 다 잊고 뭉치자"
  • 전성기 누리던 편의점 휘청…매출·점포 수 첫 감소, 이유는 5 전성기 누리던 편의점 휘청…매출·점포 수 첫 감소, 이유는
  • 김문수, 가락시장 순댓국 먹으며 선거돌입…”시장 대통령 되겠다” 6 김문수, 가락시장 순댓국 먹으며 선거돌입…"시장 대통령 되겠다"
  • 100세 넘는 국민연금 수급자 200명 돌파…최고령 수급자 보니 7 100세 넘는 국민연금 수급자 200명 돌파…최고령 수급자 보니
  • 하늘에 드론, 땅엔 로보캅 떴다…한강공원 26㎞ 틈새 안놓친다 8 하늘에 드론, 땅엔 로보캅 떴다…한강공원 26㎞ 틈새 안놓친다
  • 대선후보 등록 첫날…이재명·이준석 등 6명 등록, 국힘은 못해 9 대선후보 등록 첫날…이재명·이준석 등 6명 등록, 국힘은 못해
  • ”구준엽 갈수록 야위어”…故서희원 떠나보낸 뒤 근황 깜짝 10 "구준엽 갈수록 야위어"…故서희원 떠나보낸 뒤 근황 깜짝

최신기사

  • ‘경기도 법카 유용’ 김혜경, 2심도 벌금 150만원 ‘경기도 법카 유용’ 김혜경, 2심도 벌금 150만원
  • 수방사 전 부관 ”尹, 사령관에 ´두번 세번 계엄하면 된다´ 했다” 수방사 전 부관 "尹, 사령관에 '두번 세번 계엄하면 된다' 했다"
  • 尹 첫 법원 출석 모습에…“사랑해요” 법원 몰린 지지자 尹 첫 법원 출석 모습에…“사랑해요” 법원 몰린 지지자
  • 尹, 걸어서 법원 첫 공개출석…계엄 묻자 ´묵묵부답´ 尹, 걸어서 법원 첫 공개출석…계엄 묻자 '묵묵부답'
  • [속보] 이재명 재판 또 대선 뒤로…法, 위증교사 2심도 ”추후 지정” [속보] 이재명 재판 또 대선 뒤로…法, 위증교사 2심도 "추후 지정"
  • ”오십견? 파킨슨이었다” 척추 명의가 무시한 이상 징후 "오십견? 파킨슨이었다" 척추 명의가 무시한 이상 징후
  • 운임 돌연 튀면 치고 빠져라…‘주식계 코인’ 해운주 타이밍 운임 돌연 튀면 치고 빠져라…‘주식계 코인’ 해운주 타이밍
  • 국민의힘, ´직원 성희롱 논란´ 경기도의원 당무감사 착수 국민의힘, '직원 성희롱 논란' 경기도의원 당무감사 착수

정책 및 약관

  •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제휴안내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등록번호 : 자00525
  • 기사배열 책임자 : 박유진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주돈

Copyright ⓒ 1999 - 2025 dcinsid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