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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9.15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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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확진 7만1471명, 전날보다 2만여명 줄어…사망 72명 [코로나19] 신규확진 7만1471명, 전날보다 2만여명 줄어…사망 72명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1471명 늘어 누적 2426만4470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8일(7만2632명)보다 1161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1일(8만1555명)보다는 1만84명 줄었다.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6만9403명→4만2707명→2만8207명→3만6937명→5만7309명→9만3981명→7만1471명이다. 2022.09.15 13:11 0
  • 몸 일부 가린 채…가발 쓴 여장한 20대男, 여탕서 50분 있었다 몸 일부 가린 채…가발 쓴 여장한 20대男, 여탕서 50분 있었다 여장을 하고 여자 목욕탕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께 인천시 연수구 한 목욕탕에서 여장을 한 채 여탕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2022.09.15 13:11 9
  • 한국 오니 행복하다? 데려오니 행복하다, SSG 모리만도 한국 오니 행복하다? 데려오니 행복하다, SSG 모리만도 SSG 랜더스가 영입한 숀 모리만도(30·미국)가 우승 청부사 역할을 하고 있다. SSG 랜더스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SSG는 지난 8일 KIA 타이거스전을 제외하고, 모리만도가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2022.09.15 13:02 0
  • BTS 공연 앞두고 강력단속…´1박 150만원´ 바가지 숙소 걸리면 BTS 공연 앞두고 강력단속…'1박 150만원' 바가지 숙소 걸리면 오는 10월15일 열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기원 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지역 숙박업소에서 바가지요금 논란이 이어지자 부산시가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콘서트 개최 전후 부산시 숙박시설에서 게시된 요금과 다르거나 과도한 숙박 요금을 요구받았다면 부산시 누리집의 숙박요금신고센터 전담창구를 통해 해당 업소를 신고할 수 있다. 한편 부산 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BTS 공연장이 부산 기장군 옛 한국유리 공장 부지에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변경된 후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논란이 기장군 일대에서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2022.09.15 12:51 14
  • 스벅 피바람? 새 수장에 ´회생의 귀재´…그는 과감히 자른다 스벅 피바람? 새 수장에 '회생의 귀재'…그는 과감히 자른다 글로벌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의 수장이 다음 달 바뀐다. 2017년 슐츠의 후임으로 케빈 존슨이 취임한 뒤, 스타벅스의 경영은 안정권에 들어서는 듯 했으나 팬데믹 등 여파와 노동조합 결성을 둘러싼 갈등 등으로 인해 내우외환에 직면했다. 그러나 커피를 알아야지만 커피 기업을 경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22.09.15 12:51 4
  • 극단선택 시도한 女 구조 뒤…연락처 빼낸 구급대원의 속셈  극단선택 시도한 女 구조 뒤…연락처 빼낸 구급대원의 속셈 충북지역 현직 소방관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여성의 연락처를 빼내 연락하고 성범죄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한 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인 A씨(30대)는 지난 6월 초 새벽 한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A씨는 현장에서 B씨의 연락처를 확보했고,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준다는 이유로 B씨에게 사적으로 연락했다. 2022.09.15 12:38 6
  • 밀고, 넘어뜨리고, 식판 뺏고…두살배기 92번 학대한 교사 집유 밀고, 넘어뜨리고, 식판 뺏고…두살배기 92번 학대한 교사 집유 두 살난 아이들을 밀치거나 손가락을 다치게 하는 등 수십차례 학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한 아이가 들고 있던 장난감을 강하게 잡아당겨 아이의 손가락을 다치게 하거나, 가만히 앉아 있는 아이를 손으로 밀쳐 넘어뜨린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A씨는 피해 아동 3명의 신체에 손상을 주거나 신체와 정신 건강 발달에 해를 끼치는 등 죄가 무겁다"라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 일부 피해 아동 부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2022.09.15 12:27 36
  • 5·18 헬기 사격 진상…´전두환 회고록´ 민사판결이 되살렸다 [영상] 5·18 헬기 사격 진상…'전두환 회고록' 민사판결이 되살렸다 [영상]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전두환 회고록이 5·18 역사를 왜곡했다"며 1심에 이어 전 전 대통령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원고 측 법률대리인인 김정호 변호사는 선고공판 후 "자칫 공소기각으로 묻힐뻔한 ‘5·18 당시 헬기사격’ 등에 대한 진상을 민사판결 차원에서 되살렸다"며 "5·18 진상규명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된 판결"이라고 말했다. 앞서 5·18단체 4곳과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 등은 "회고록이 5·18을 왜곡했다며 전 전 대통령과 아들 전재국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22.09.15 12:19 0
  • [아이랑GO] 호안 미로·앤디 워홀의 어린이 책은 어떤 모습일까 [아이랑GO] 호안 미로·앤디 워홀의 어린이 책은 어떤 모습일까 ‘예술가의 책을 위한 오아시스’를 의미하는 ÓPLA(Oasi Per Libri Artistici) 아카이브는 이탈리아 북부 도시 메라노에서 1997년부터 예술가의 책을 수집·연구·조사하며 현재 출판작뿐 아니라 미술관이나 개인 소장품, 미술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 등 800여 점을 모았다. 예술가의 책에 대한 확장된 이해를 제안하는 전시 ‘네모난 오아시스’는 크게 6개 주제로 나눠 호안 미로·니키 드 생팔·앤디 워홀 등 64명의 작가에 대한 ÓPLA 아카이브 컬렉션 도서 96권과 원화 및 아트 프린트를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김세희 학예사는 "작품 하나하나 예술가들이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며 "관찰·상상·기호·형식·표현·놀이의 6개 주제를 가지고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공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2022.09.15 12:14 0
  • 대학 입학정원 1만6000명 감축…학생 못채우면 지원 끊는다 대학 입학정원 1만6000명 감축…학생 못채우면 지원 끊는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정부는 대학이 스스로 구조조정을 하도록 지원금을 내걸었고, 96개 대학이 정원을 줄이기로 했다. 이처럼 교육부가 지원금을 미끼로 대학 입학정원 감축에 나선 것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며 대규모 미충원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한 지역 대학 관계자는 "수도권 대학의 정원 감축 없이는 실효성이 떨어진다. 2022.09.15 12: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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