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버른 올림픽에 출전했던 고 송순천.
고인은 1956년 호주 멜버른올림픽 남자 복싱 밴텀급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은메달을 따냈다. 당시 성북고 3학년이었던 고인은 결승에서 동독의 볼프강 베렌트에 졌으나 해방 이후 첫 은메달의 영광을 일궈냈다. 현역 은퇴 이후에는 청주대, 용인대 교수를 지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멜버른 올림픽에 출전했던 고 송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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