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 아리냐르 안나 동물원에서 관계자들이 폭염에 지쳐 축 늘어져 있는 얼룩말에 차가운 물을 뿌리고, 선풍기로 더위를 식혀 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더위에 지쳐있던 얼룩말이 동물원 관계자들의 도움에 기운을 차리고 일어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야무나 강에서 힌두교 신자들이 강물에 몸을 담구고 있다. AF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야무나 강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그의 뒷편에 소떼들도 강물에 몸을 담구고 있다. AF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야무나 강가의 다리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과 소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흐메다바드 지브다야 자선 신탁이 운영하는 한 동물병원에서 관계자가 탈진해 추락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흐메다바드 지브다야 자선 신탁이 운영하는 한 동물병원에서 관계자가 탈진한 박쥐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의 아리냐르 안나 동물원에서 한 코끼리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샤워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알리하바드 한 사원의 그늘 아래서 원숭이들이 더위에 지쳐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폭염이 이어진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다리 아래 그늘에서 쉬고 있다. EPA=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야무나 강이 폭염에 메말라 강바닥이 드러나고 있다. 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주민들이 호스를 이용해 물 공급 트럭에서 식수를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인도 북부 알리하바드에서 시민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AFP=연합뉴스

4월 30일 인도 카슈미르 지방 잠무 외곽 밀밭에서 한 농부가 물을 마시고 있다. 최근의 폭염은 인도의 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