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취임 후 세 번째 주말을 서울 용산 청사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보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30/a108b53a-286c-4e7f-a7c0-28445445abf2.jpg)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30/8120c69d-4da3-4048-b5be-9ea6fbac7144.jpg)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김 여사는 반려견과 함께 용산 청사를 방문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30/38dea023-9cc0-487b-828e-a1e74dae07f8.jpg)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 속 김 여사는 운동화와 흰색 바지, 티셔츠, 베이지 조끼를 입었다. 윤 대통령은 넥타이를 푼 정장 차림이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반려견을 안고 사진을 찍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30/7a232b1d-522c-4758-9846-df5a07612db2.jpg)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