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라. 인터넷 캡처
정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영화 ‘그대가 조국’을 보고 난 뒤 “난생처음한 편의 영화를 하루 두 번 봤다”며 “한번 볼 때 먹먹하더니 두 번 연속 보니까 상황정리가 더 또렷해지고 분노가 더 일었다”고 했다. 그는 “영화 제목처럼 그대도 조국이 될 수 있기에 꼭 한번 보시라”고 영화를 추천했다.
정씨는 최근 들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고 SNS에 메시지를 올리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있다.
정유라. 인터넷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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