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레 공포에 미국 증시가 폭락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 및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07포인트(2.41%) 낮은 2390.47로 개장해 하루 만에 2400선을 하회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47포인트(2.71%) 내린 2383.07을 나타내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16포인트(3.28%) 내린 770.6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