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 한남. 파르크 한남 전용면적 268.67㎡(100평)은 지난달 17일 180억원에 거래되며 아파트 가격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뉴스1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파르크한남 전용 268㎡은 지난달 17일 180억원에 거래됐다. 공급면적 3.3㎡당 1억8000만원이 넘는 실거래로 역대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아파트 가격 중 최고가다.
한남파르크 이전 최고가는 지난해 4월 강남구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면적 273㎡이 기록한 145억원이다.
올해 한남더힐 전용 240㎡이 110억원에 거래되며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됐다.
한남파르크는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총 7건의 매매가 이뤄졌는데, 모두 100억원을 넘는다.

파르크 한남 내부. 뉴스1
이 단지에는 방 의장뿐만 아니라 태양-민효린 부부, 싸이 등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