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송군 "전 군민 산불 멀리 떨어진 곳으로 대피"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25일 오후 청송군 주왕산 국립공원 근처까지 번지고 있다. 사진은 청송읍내에서 주왕산 방향을 바라본 상황. 연합뉴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25일 오후 청송군 주왕산 국립공원 근처까지 번지고 있다. 사진은 청송읍내에서 주왕산 방향을 바라본 상황. 연합뉴스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번지면서 청송군이 전 군민 대피령을 내렸다.

청송군은 이날 오후 5시 44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산불이 확산함에 따라 전 군민은 산불과 멀리 떨어져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알렸다.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안동시 길안면과 청송군 파천면을 넘어온 뒤 주왕산국립공원이 있는 주왕산면 등으로 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