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챗GPT 가입자가 지난달 말 기준 5억 명을 돌파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챗 GPT 가입자 수가 5억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달 말 선보인 ‘챗GPT-4o 이미지 생성 모델’에 추가된 특정 애니메이션 제작사·만화가 화풍 이미지 수정 기능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다.
무슨 일이야
왜 중요해
이게 왜 늘었어

샘 올트먼 오픈AI CEO 교체한 자신의 소셜미디어 프로필 사진(우측). '챗GPT-4o 이미지 제너레이션' 모델을 통해 실제 사진을 지브리 애니메이션 화풍으로 생성한 이미지다. 사진 AFP=연합뉴스, X
다음 스텝은

오픈AI는 지난달 31일 우리 돈 59조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 오픈AI 역대 최대치다. AP=연합뉴스
개방형 AI 모델 개발을 통해 생태계 저변을 넓히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투자 마무리를 발표한 올트먼 CEO는 “수개월 내에 추론 기능을 갖춘 ‘오픈웨이트(open-weight)’ 모델을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오픈웨이트는 AI 모델의 구조와 가중치(웨이트: 데이터 처리에서 각 요소가 결과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결정하는 숫자 값)를 일부 공개하는 반(半)개방형을 지향한다. AI 모델의 구조, 가중치, 데이터 등을 전혀 공개하지 않는 기존 폐쇄형 모델과 프로그램 설계도를 완전히 공개하는 오픈소스 모델의 중간 지점이다. 오픈AI는 2019년 GPT-2를 마지막으로 폐쇄형 모델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오픈소스 방식을 채택한 중국 AI 기업 딥시크의 저비용·고성능 AI 모델이 주목받으면서 전략을 선회했다. 올트먼 CEO는 지난 1월 "우리가 (오픈소스와 관련해)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 있었다"며 AI 모델 관련 기술 일부를 공개할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팩플: AI, 어디까지 알고 있니
팩플은 지금 가장 뜨거운 기술 비즈니스, 그리고 IT 기업에 대해 놓치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챗GPT로 단 몇 초 만에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시대. 생성 AI 개발과 경쟁은 어느 수준까지 와 있는 걸까요? 오픈AI가 저변을 넓히려는 오픈 생태계는 뭘까요? 궁금하시다면,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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