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정민성, 5월 4주차 벅스 페이버릿 투표 1위 [Favorite]

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5월 4주차 투표 결과가 나왔다.

  
5월 4주차  ‘COMEBACK & TREND’ 투표 1위의 주인공은 헤비
 
최근 가장 핫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COMEBACK & TREND’ 투표 1위는 지난달 22일 데뷔 앨범 ‘Chroma’를 발매한 헤비(Hebi)가 차지했다.

팬 투표 80%와 스트리밍 데이터 2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헤비는 팬 투표 16만 9964표와 스트리밍 0.1%로 총 54.7%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정동원棟동이야기話화 3rd 전국투어 콘서트’ 를 진행중인 정동원이 차지했다. 그는 팬 투표 5만 7240표와 스트리밍 0.2%를 기록하여 총 18.6%의 지지를 얻었다.

헤비의 1위 축전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선릉 방면에서, 정동원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24일부터 30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5월 4주차 'COMEBACK&TREND' 투표 결과

5월 4주차 'COMEBACK&TREND' 투표 결과

 
3위는 지난 7일 새 디지털 싱글 ‘Maybe Tomorrow’를 발매한 DAY6(데이식스)가 팬 투표 2923표와 스트리밍 10%로 총 11%의 지지를 받아 선정되었다.




정민성, 국보급 보컬 1위

절대 지켜야 할 국보급 성대를 가진 최고의 아티스트를 뽑는 투표에서 라포엠(LA POEM)의 정민성이 1위에 선정되었다.

팬 투표 10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정민성은 팬 투표 40만 7072표로 총 46.1%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팬 투표 25만 3899표로 총 28.8%의 지지를 받은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뽑혔다.

정민성의 1위 축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타워 대치 방면에서, 정국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5월 4주차 '국보급 보컬' 투표 결과

5월 4주차 '국보급 보컬' 투표 결과

 
3위는 팬 투표 10만 962표로 총 11.4%의 지지를 받은 리베란테(Libelante)의 노현우가 차지했다.

페이버릿(Favorite)은..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