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출시 '사무라이 쇼다운M', 중국 발매 직후 다운로드 1위…국내시장 청신호

  오는 2월 한국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 '사무라이 쇼다운 : 롱월전설'이 중국 발매 직후 다운로드 순위 1위에 등극하며 국내 상륙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SNK 라이선스, 텐센트 퍼블리싱의 액션 모바일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이 12월 3일 중국 대륙에서 첫 선을 보였다.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액션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을 당시 감성 그대로 모바일의 장점을 더해 개발하면서 게임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사무라이 쇼다운'은 이를 반영하듯 발매 직후 중국 대륙 iOS 무료 게임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심지어 위챗 유료 결제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오는 2월 국내 정식 출시되는 '사무라이 쇼다운'에도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조이시티를 통해 한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무라이 쇼다운M'이라는 이름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전세환 SNK CEO는, "첫 공개에서 보여준 중국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국내 게임 팬들도 빠른 시간 내에 '사무라이 쇼다운M'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NK는 올해 코스닥 등록사들 중 최대급으로, 12월 공모를 거쳐 오는 24일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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