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디시] 새해 첫 열애의 주인공은…

  이번 주 디시인사이드에서 화제가 됐던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1월 첫째 주 주간디시입니다. 
 

[금주의 이슈] 환자 휘두른 칼에 숨진 의사…SKY 캐슬 '권총' 논란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가 상담 중이던 환자의 흉기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한 장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KY 캐슬은 지난 2018년 12월 8일 방송에서 의료사고 피해자가 자신을 수술한 의사 강준상(배우 정준호)을 쫓아다니며 칼로 위협하고, 이에 강준상이 환자에게 가스총을 들이대는 장면을 방송했습니다. 

  이에 SKY 캐슬 홈페이지에는 '모방범죄'를 자극했다며 이를 비판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작진들의 공식 사과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 장면을 언급하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나 반대 의견도 팽팽합니다. 임 교수의 사망이 안타깝지만, 병원의 보안 대책이 허술한 것이 1차적인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금주의 짤] EXO 카이-블랙핑크 제니 열애

  2017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1월 1일 톱스타 커플의 열애를 보도했던 디스패치가 올해는 EXO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 커플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습니다. 팬들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충격을 토로하는 모습입니다. 

  두 사람은 마포 하늘공원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이들이 이날 찍은 사진은 카이 인스타에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소속사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열애를 숨기려고 하지 않았다며 각종 '의심스러운' 증거를 내놓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니의 애견 이름이 '카이'라든가, 한 음악방송에서 제니가 카이 쪽으로 이동하는 장면 등을 말입니다. 

  일부 팬들은 '멘붕'을 견디지 못하고 CD를 부수거나 팬사인회 당첨 영수증을 찢은 뒤 이를 촬영해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기도 하는 모습이네요. 

  새해 첫 열애설이 뜨겁기는 합니다. 

  <관련 게시물 - SM YG... 열애설 막기 위한 혼신의 콜라보...gif>



[금주의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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