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디시] 신입생 단톡방에서는 조심 또 조심

  이번 주 디시인사이드에서 화제가 됐던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2월 셋째 주 주간디시입니다. 
 

[금주의 이슈] 류지혜의 폭로 그리고 사과

  레이싱 모델 출신 BJ 류지혜가 전 프로게이머이자 BJ 이영호의 아이를 낙태했다고 고백해 인터넷에 큰 충격을 몰고 왔습니다. 

  지난 19일 새벽 BJ 남순 방송에 출연한 류지혜는 과거 자신이 이영호 때문에 낙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발언 직후 디시인사이드 인터넷 방송 갤러리는 말 그대로 난리가 났습니다. 이영호를 비난하는 글이 쏟아져 나왔으며, 이영호의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져 갔습니다. 

  이에 이영호는 몇 시간 후 방송을 통해 8년 전 류지혜와 만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임신에 관해 들은 게 없다며 낙태 역시 일방적인 통보만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양측은 이날 내내 방송을 통해 설전을 이어갔고, 법적 대응까지 거론할 정도로 분위기는 험악해졌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류지혜가 자신의 발언이 경솔했다고 사과하는 글을 올리면서 과열된 사건은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영호 역시 모든 게 좋게 끝났다며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금주의 짤] 신입생 단톡방 실수 

  3월이면 새 학기가 시작되는데요, 누구보다 가장 애타게 새 학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바로 대학 신입생들입니다. 

  성인이 된다는 설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반가움,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는 기대감. 다양한 감정들로 가득 찬 신입생들. 이들은 입학 전부터 미리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새로 만날 동기들과 대화하며 조금 일찍 들뜬 마음을 다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들뜬 마음이 과해서 단톡방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나 봅니다. 신입생 단톡방 실수 캡처들이 조금씩 인터넷에 올라오네요. 기쁘고 신나는 마음은 다 알겠지만, 조금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3월을 기다리는 게 좋지 않을까요?

 



[금주의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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