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디시] 블루라벨을 내품에

  이번 주 디시인사이드에서 화제가 됐던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3월 넷째 주 주간디시입니다. 
 

[금주의 이슈] 뉴질랜드-네덜란드 총격 사건

  두 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전 세계를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차게 했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두 곳의 모스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소 50명의 사망자와 5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사건 직후 호주의 극우 반이슬람주의자 브랜튼 테런트(28)가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머리에 액션캠을 달고 무려 17분 간 테러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만행을 벌였습니다. 사건을 일으키기 몇 시간 전에는 인터넷에 '새로운 사회를 향한 위대한 교체'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발표하며 백인 우월주의, 이민자와 이슬람 혐오를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특히, 선언문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같은 단일민족국가'를 언급해 한국 네티즌들을 어이없게 했습니다. 

  사흘 후인 18일에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운행 중인 트램 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은 터키 출신의 이민자 괴트멘 타느시로, 검찰은 테러를 동기로 보고 있으며 다른 범행 동기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금주의 짤] 주류 갤러리 '조니워커 블루라벨' 모에화 이벤트

 
  주류 갤러리 화백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블루라벨'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주갤 이용자 '엠대디'는 지난 14일 특별한 대회를 열었습니다. 바로 '조니워커 블루라벨' 모에화 이벤트입니다. 주갤에서 오랫 동안 사랑받아온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말 그대로 '모에화'한 그림을 그려서 올리는 대회입니다. 물론 1등 상품은 조니워커 블루 750ml 1병입니다. (모에화는 특정 인물 혹은 사물을 귀여운 모습의 인물로 그리는 방식입니다.) 

  엄청난 상품 덕분일까요? 주갤에 상주하던 화백들이 대거 등장해 자신의 작품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수십 명의 이용자가 올린 그림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각자의 개성이 듬뿍 들어가 있는 고퀄리티의 그림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이용자 '양심가이' 

이용자 '버번이좋아♪'

이용자 '식봉'

이용자 '기행문'

이용자 '매일음주'

이용자 '넹멩'

이용자 'CMYK'

이용자 '해츨링'

이용자 '해츨링'

이용자 'ikuhana'

이용자 '돌도리아'

이용자 '식봉'

이용자 '봉1구'

이용자 '스카이락'

이용자 'Set.on'

이용자 '윾동'

이용자 '곰개미'

이용자 '식봉'

이용자 '봉1구'

이용자 '쁘렛'

이용자 '겨울철새'

이용자 '금하수'

이용자 '라따뚜이'

이용자 'ㅇㅇ'

이용자 '혹스'

이용자 '챠미'

이용자 'Rwby'

 

 [금주의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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