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디시] 동업자 정신은 어디로?

  이번 주 디시인사이드에서 화제가 됐던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8월 둘째 주 주간디시입니다. 
 

[금주의 이슈]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 스윙 논란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의 스윙폼에 야구팬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동업자 정신이 없다는 지적과 함께입니다. 

  박동원은 지난 1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스윙으로 포수 이성우의 왼쪽 어깨를 쳤습니다. 통증을 호소한 이성우는 유강남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장면이 올 시즌 한 번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동안 가만히 있던 여론이 이 경기를 통해 폭발했습니다. 야구 커뮤니티는 물론 일반 인터넷 게시판에까지 박동원의 올 시즌 스윙으로 인해 타팀 포수들이 위험에 처한 장면이 연이어 올라오면서 박동원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박동원 역시 포수이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동업자 정신이 부족하다는 지적까지 일고 있습니다. 

  야구팬들은 '살인스윙'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붙이며 박동원의 투구폼 교체가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은 선수뿐만 아니라 구단 역시 책임을 지는 게 맞다고 지적하는 모습입니다.  



[금주의 짤] 아육대 하면 역시 역조공 도시락

  설날과 추석이면 빠질 수 없는 행사. 아이돌 팬들의 애증이 어린 행사. 아육대가 올 가을도 찾아왔습니다. 이와 함께 스타들이 준비한 아육대 도시락 인증샷도 디시 여러 갤러리를 수놓고 있네요. 

  장시간 지속되는 아육대 녹화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해 스타들은 아침, 점심, 저녁 도시락은 물론 틈틈이 먹을 간식도 챙겨주고 있습니다. 각 그룹 개성 넘치는 도시락 선물은 물론, 일부 스타는 손편지까지 마련해서 도시락을 전달하기도 하네요. 이걸 역조공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디시인사이드 여러 연예인 갤러리에는 자신들의 스타가 준 도시락 인증샷이 항상 쏟아지고 있습니다. 

  팬들을 위한 스타의 센스, 모아서 볼까요?



[금주의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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