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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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기득권도 막지 못한 핵확산 역사…북한 비핵화는 가능할까 ━ Focus 인사이드 원자폭탄 실험 제2차 대전을 맺은 결정타가 되면서 핵폭탄은 모두가 원하는 필살기가 되었다. 이 초유의 무기를 자신들만 갖고 싶어 했던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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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런트 에이스 대신 한국 공군 단독훈련 오늘부터 실시 지난해 12월 6일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에서 미국의 폭격기 B-1B '랜서 1대와 한ㆍ미 양국 전투기들이 함께 편대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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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집 살림 나선 연합사·유엔사···美, 전작권 전환 대비? 지난 7월 30일 열린 유엔군부사령관 이ㆍ취임식. 왼쪽부터 웨인 에어 신임 부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당시 사령관, 토머스 버거슨 전임 부사령관. 토머스 버거슨 전임 부사령관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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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병사, 남북 군사합의 따른 GP 철수 지역서 귀순 지난달 20일 북한이 시범철수 대상 GP를 폭파하고 있다. [국방부 동영상 캡처] 지난달 30일 남북이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를 각각 10곳씩 모두 20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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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나가라" 경고 아예 무시…제집처럼 동해 드나드는 中 26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무단진입한 중국 군용기로 주정되는 Y-9JB. 수송기로 제작한 Y-9을 전자전기와 정찰기로 개조한 기종이다. [사진 일본항공자위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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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공격에도 경제마비···'대한민국 급소' 지하공동구 독거미 부대(35 특공대대) 장병들이 모의 지하 공동구에서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나 테러집단이 단 한 차례의 공격으로 한국의 국가 경제를 마비시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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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군사합의' 북한이 더 불리해…한국보다 5배 큰 포병 못써 22일 도로연결 작업에 참여한 남북인원들이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제공] 남북 군사합의를 두고서 북한이 군사적으로 더 불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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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훈련 축소 카드 내놓은 미국, 북한에는 양날의 칼 201년 3월 29일 독수리 훈련의 하나인 쌍룡훈련에서 한ㆍ미 해병대의 상륙기동장갑차(AAV) 한.미합동 쌍룡훈련 상륙기동장갑차(AAV)들이 해안에 접안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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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총들고 다시 만났다···아주 낯선 군사분계선 장면 남북 군 인원들이 최근 MDL 인근에서 만나 함께 도로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남북 군인들이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지뢰를 찾고 길을 내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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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방장관과 총장들, "군의 무장이 해제돼 우려" 21일 오후 서울 뮤지엄웨딩홀에서 '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 일동' 주최로 열린 9.19 남북군사합의 국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