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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1.17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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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방역패스 폐지론 “PC방·학원 등 제외해야” 윤석열, 방역패스 폐지론 “PC방·학원 등 제외해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4∼15일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 지지율은 전주 대비 6.2%포인트 상승한 41.4%를 기록했다. 30대에서도 윤 후보 지지율이 6.4%포인트 올랐지만 이 후보는 11.4%포인트 떨어졌다.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뉴데일리 의뢰로 14∼15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는 윤 후보 지지율은 전주(7~8일) 대비 7.1%포인트 오른 44.8%, 이 후보는 4.7%포인트 빠진 33.8%였다. 2022.01.17 08:26 0
  • ´공모액 1경´, IPO 대어 LG엔솔 온다…1주라도 더 받으려면? '공모액 1경', IPO 대어 LG엔솔 온다…1주라도 더 받으려면? 대표 주관사인 KB증권과 공동 주관사인 대신증권ㆍ신한금융투자, 인수회사로 참여하는 미래에셋ㆍ하나금융투자ㆍ신영증권ㆍ하이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이 중 50%는 모든 투자자에게 같은 물량을 주는 균등 배정 방식이고 나머지 절반은 청약한 주식 수와 증거금에 따라 나눠주는 비례 방식이다. 익명을 요구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물량이 가장 많은 대표 주관사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공동 주관사인 대신증권이나 신한금융투자가 나을 수 있다"면서 "다만, 경쟁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청약 이튿날 오후까지 증권사별 청약 경쟁률을 보고 청약하는 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2022.01.17 08:25 0
  • ”허리 아래 들추지마” 그는 무죄…채동욱 혼외자 사찰 전말  [法ON] "허리 아래 들추지마" 그는 무죄…채동욱 혼외자 사찰 전말 [法ON] 채 전 총장 혼외자 사찰 의혹 사건에서 남 전 원장은 1·2·3심 모두 무죄를 받은 반면 보고 라인 직원들은 유죄로 법원의 판단이 엇갈린 이유는 무엇일까. 검찰은 지난 2013년 국정원 댓글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남 전 원장 과 서천호 전 2차장 등이 국내 정보 수집부서장 을 거쳐 송모 당시 정보관 에게 채 전 총장 혼외자 첩보를 검증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파악했다. 1심 재판부는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이 관련 첩보를 남 전 원장에 보고했을 때 "남 전 원장이 ‘쓸 데 없는 일을 했다’고 질책 에 가까운 말을 했다"는 서 전 2차장의 진술 등을 판단에 참고했다. 2022.01.17 08:25 21
  • 7억 받고 명퇴?…그 전에 꼭 읽어야 할 ´명퇴남 6년 후´ [더오래] 7억 받고 명퇴?…그 전에 꼭 읽어야 할 '명퇴남 6년 후' [더오래] 시간을 두고 연착륙을 준비하는 정년퇴직과 달리 희망퇴직은 서둘러 결단을 내려야 하기에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차분히 미래를 생각하며 판단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산 시간은 자유나 휴식이 될 수도 있고, 더 큰 기회가 될 수도 있고, 후회와 한숨이 될 수도 있다. 곧바로 재취업하지 않는 한, 돈 버는 것도 혼자, 노는 것도 혼자, 일상생활도 혼자 해야 한다. 2022.01.17 08:09 0
  • 확 꺾인 英 코로나 그래프…美 뉴욕주지사도 ”코너 돌았다” 확 꺾인 英 코로나 그래프…美 뉴욕주지사도 "코너 돌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 20만명을 넘겼던 영국(인구 6800만여명)에서 확진자 수 그래프가 꺾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존스홉킨스대학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의 일일 확진자 수 그래프는 지난 4일 정점에 도달한 뒤 가파르게 내려가고 있다. 실제 남아공도 지난해 11월 4일(일일 확진자 수 319명) 오미크론 첫 발견 후 약 한 달간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가 12월 15일 정점(2만6389명)을 찍고 빠르게 하락했다. 2022.01.17 07:04 0
  • ´백신 미접종´ 조코비치, 호주에서 결국 추방…3년 입국 금지 '백신 미접종' 조코비치, 호주에서 결국 추방…3년 입국 금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호주 정부와 법정 공방을 벌였던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결국 호주에서 추방된다. 호주 연방 대법원은 16일 '호주 정부가 취소한 입국 비자를 재발급해달라'는 조코비치 측의 요구를 만장일치로 기각했다. 앞서 조코비치는 호주 오픈이 열리는 빅토리아주 정부와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백신 접종 면제 허가를 받고 지난 5일 멜버른 공항에 도착했지만, 호주 연방 정부가 입국 비자를 취소해 추방 대상자 구금 시설에서 격리했다. 2022.01.17 07:04 3
  • 소상공인 300만원 지원금, 이르면 선거운동 중에 나온다 소상공인 300만원 지원금, 이르면 선거운동 중에 나온다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 300만원씩 지원하는 방역지원금이 이르면 다음 달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지급될 전망이다. 올해 짜놓은 예산 집행을 시작하는 시점에 편성하는 이례적 추가경정예산(추경)이지만, 가능한 빠르게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게 여당과 정부의 계획이다. 이번 추경안엔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 3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고, 영업금지·제한 업종에 대한 손실보상 재원도 기존 3조2000억원에서 5조1000억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2022.01.17 07:04 36
  • 조코비치 호주오픈 결국 못 뛴다...”소송 패소, 3년 입국 금지” 조코비치 호주오픈 결국 못 뛴다..."소송 패소, 3년 입국 금지" 알렉스 호크 호주 이민부 장관은 지난 14일 조코비치의 비자를 직권 취소하면서 "조코비치의 체류를 허용하면 백신 반대 정서를 조장할 수 있어 호주 사회에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는 조코비치가 지난달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유소년 행사에 참석해 마스크 없이 사진을 찍고, '최근 2주 사이 다른 나라를 여행한 경험'을 묻는 호주 입국 신고서 항목에 '아니오'라고 허위로 대답했다는 사실 등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진다. 조코비치와 호주 정부의 비자 소송 공방전 저변에 스콧 모리슨 총리의 ‘방역 실패 책임 떠넘기기’가 깔려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2022.01.17 07:04 1
  • 허재 특별심판 앞 허웅 판정승, 형만한 아우 없었다 허재 특별심판 앞 허웅 판정승, 형만한 아우 없었다 앞서 올스타 팬투표 1, 2위 허웅과 허훈이 11명씩 자기 팀을 뽑았다. 허재는 3분도 안 돼 허웅에게 파울 2개를 선언해 관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허웅은 "아버지가 있으면 경기에서 진다"며 허재를 코트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2022.01.17 06:46 1
  • 안철수 “안일화 못 들어봤나, 안철수로 단일화다” 대선 완주 강조 안철수 “안일화 못 들어봤나, 안철수로 단일화다” 대선 완주 강조 국민의당이 몸집 불리기에 나선 건 "중도 하차는 없다"며 대선 완주를 강조하는 안 후보의 최근 발언과 궤를 같이한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대선 전날인) 3월 8일까지는 단일화를 절대 안 한다고 단언할 수 있다"면서도 "혹시 ‘안일화’라고 못 들어봤나. 한 야권 인사는 "6월에는 지방선거도 있기 때문에 지역 선대위원장을 뽑아 놔야 국민의힘과 합당 논의가 진행될 경우 협상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1.17 06: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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