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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1.24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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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오미크론 정점 지났다”…英은 정점서 절반 이상 감소 "美 오미크론 정점 지났다"…英은 정점서 절반 이상 감소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하루 최대 100만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미국에서 오미크론발(發) 대유행의 정점이 지났다는 관측이 제시됐다. 실제 뉴욕주는 지난 1월 8일 하루 신규 확진자 4만7591명을 기록했지만, 이후 약 2주가 지난 21일 하루 확진자 수는 1만2275명으로 내려앉았다. 남아공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해 약 한 달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가 지난해 12월 15일 정점(2만6389명)을 찍고 빠르게 하락했다. 2022.01.24 06:55 0
  • 4~5개월마다 부스터샷 맞아야하나? 화이자 CEO의 대답은 4~5개월마다 부스터샷 맞아야하나? 화이자 CEO의 대답은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과 관련해 1년에 1번 맞는게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불라 CEO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다. 그는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바람직하다"며 "1년에 한 번이면 (접종대상자에게)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고 강조했다. 2022.01.24 06:55 38
  • 英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친러 정권 추진” 이례적 공개 발표 英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친러 정권 추진" 이례적 공개 발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적 침공 가능성을 놓고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친러시아 정권을 세우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영국 외무부가 공개 경고했다. 또 영국 외무부는 지난 2014년 대규모 반정부 시위 이후 러시아로 도피해 망명정부를 세웠던 미콜라 아자로프 전 총리를 비롯해 세르기이 아르부조프 전 부총리, 안드리이 클루예프 전 대통령 비서실장, 블라디미르 시브코비치 전 우크라이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등 4명이 러시아 정보기관과 관련이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우크라이나 침공 계획에도 관여돼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워싱턴포스트(WP)는 "영국 외무부의 주장에 미국 관리들도 의심할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있다"며 "전문가들은 영국 정부의 이런 발표는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내에서 당장 대규모 쿠데타를 시도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그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함으로써 러시아 정부의 시도를 막으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2.01.24 06:38 1
  • ´이방원 말´ 죽음에 조수미도 분노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은…” '이방원 말' 죽음에 조수미도 분노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은…"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통해 동물의 방송 출연 시 미디어방침(가이드라인)이 만들어져서 모든 방송 출연에 적용되어야 할 것"이라며 "어떤 식으로든 동물이 착취당하고 죽음에까지 이르는 일은 법으로도 강력히 처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수미는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이며, 그 사람의 인성은 동물을 대하는 태도로 알 수 있다'라고 오스카 와일드는 말했는데, 살면서 내가 경험했던 그대로를 반영한 명언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고 씁쓸함을 내비쳤다. KBS는 "이번 사고를 통해 낙마 촬영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다른 방식의 촬영과 표현 방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4 06:10 49
  • 다리 잃은 父, 사지 없는 아이 ´번쩍´…시리아 그 가족 伊 정착 다리 잃은 父, 사지 없는 아이 '번쩍'…시리아 그 가족 伊 정착 21일(현지시간) ANSA통신 등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5세 무스타파 알 나잘은 부모와 누이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을 떠나 이탈리아 로마 참피노 공항에 도착했다. 참혹한 내전을 피해 시리아를 떠나 터키에 머물던 무스타파 가족의 로마행은 이탈리아 정부가 이들에게 난민 자격을 인정하고 비자를 발급하면서 성사됐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무스타파의 아버지는 시리아 내전 중 폭격으로 다리 하나를 잃었다. 2022.01.24 06:10 3
  • ”CG로도 구현 가능한데”…´이방원 말´ 제작진 처벌 가를 변수 "CG로도 구현 가능한데"…'이방원 말' 제작진 처벌 가를 변수 KBS의 사극 ‘태종 이방원’ 제작 과정에서 벌어진 동물 학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동물권 단체가 드라마 제작진 등을 경찰에 고발하면서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촬영 담당자 등의 처벌 가능성도 법조계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가 이를 공개했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동물 학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022.01.24 06:10 1
  • 무릎까지 꿇은 김정숙 여사…´말춤´ 추던 영부인이 달라졌다 무릎까지 꿇은 김정숙 여사…'말춤' 추던 영부인이 달라졌다 김정숙 여사가 2017년 11월 필리핀에 이어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또 다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반응했다. 김 여사는 2019년 9월 라오스 방문 당시 공항 환송식에서 문 대통령보다 서너걸음 앞서 걸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청와대는 해당 장면을 담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고, 서면브리핑에서도 "띠가 생각만큼 예쁘게 잘 안 매어지자, 김정숙 여사는 무릎까지 꿇고 다시 한번 찬찬히 띠를 매어주었습니다"라며 김 여사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홍보했다. 2022.01.24 06:09 5
  • 통계청, 올해부터 가계금융복지 조사 때 비트코인도 포함 통계청, 올해부터 가계금융복지 조사 때 비트코인도 포함 통계청이 올해부터 가계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조사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올해부터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가계금융복지조사에 가상자산을 신규 조사 항목으로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청은 가상자산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계속 제기되는 데다가, 당초 올해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가 시행될 예정이었던 점을 고려해 이번 조사를 준비해왔다. 2022.01.24 05:39 0
  • 비트코인 715조원 증발, 두 달새 반토막…Fed 긴축 빨라진 탓? 비트코인 715조원 증발, 두 달새 반토막…Fed 긴축 빨라진 탓? 글로벌 암호화폐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비트코인의 가격은 3만5206달러(약 419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드 로웬스틴 유니온뱅크의 수석 자산전략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은 과거 거품이 쌓인 후 꺼졌던 다른 자산들과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며 "유동성 국면이 줄어들면 암호화폐처럼 과대평가된 투기자산은 손해를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의 공동창업자 안토니트렌체브 대표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자산 가격의 매도 움직임이 더욱 커지면 Fed가 투자자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구두(verbally)로 개입할 것"이라며 "그 시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자산 가격은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2.01.24 05:39 4
  • 굴비 한 마리 25만원, 900만원 위스키…초고가 설 선물 확 늘었다 굴비 한 마리 25만원, 900만원 위스키…초고가 설 선물 확 늘었다 한 마리 25만원인 굴비 세트, 4만원짜리 전복, 한 점에 5만원인 참치 회…. 롯데백화점은 한 마리에 25만원인 굴비 세트를 내놨다. 현대백화점은 최고급 한우로 구성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No.9) 세트’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 세트’를 각각 250만원, 200만원에 판매한다. 2022.01.24 05: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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