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25/40b9c14d-21bd-4f6b-a411-5f2a06795547.jpg)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6월 출산을 앞둔 배우 이하늬가 파격적인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36주 조이(태명)와 함께. 곧 그녀가 태어날 6월”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25/3395982f-a9b2-4e50-a1d3-892d31982676.jpg)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 사진들은 보그코리아 6월호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사진 속 이하늬는 올봄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인 ‘크롭티’와 로우라이즈‘(골반에 걸쳐 입는 하의)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JOY’라고 태명을 쓴 배를 양 손으로 소중하게 감싸 안은 사진도 있다.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25/d285f528-c8cc-498e-a73e-eea8d3d30ca5.jpg)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는 보그 코리아 인터뷰에서“여성의 몸이 이토록 신비롭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동시에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을 원했다. 어떤 역할에 대한 고정적인 시선을 거두는 것부터 시작했다. 임산부도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고, 스스로 섹시하다고 여길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25/fc620d06-6b83-4e5e-aa7c-490236d63e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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